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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약돌의 첫 글  
 리디  posted at 2003-01-15 15:27:46
3176 hits  3 comments
reedyfox is level 39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column_etc/1  [복사]
** 변명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와서 필자라며 설쳐대려고 하니 당황할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서 내 소개를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글을 올리기 전에 나를 알려야 이제부터 올라오는 글을 보고 '승혁이가 이상해졌네...'라는 사람이 없을 테니.. 다시 말하면 군에 가서 지금쯤 한창 뒹굴고 있을 승혁이의 글에 못 미쳐도 이해해 달라는 말이다.


** 어쩌다가
    나는 승혁이와 같은 나이고 같은 교회에 다녔었다. 연세 대학교에서 생화학을 전공하다가 99년 5월말에 입대를 해서 카투사로 군 복무 중이다. 승혁이가 칼럼을 연지 좀 지나서야 이곳에 오기 시작했고 '어쩌다가' 승혁이의 빈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잠깐 그 '어쩌다가'에 대해 얘기하고 넘어가야겠다. '생각하는 섬, 바닷가'에는 아주 중요한 얘기가 될 수도 있을 테니까.
    5월 30일에 입대한다는 승혁이의 소식을 들은 후로 쭉 여기는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걱정이 있었다. 그러다가 이곳을 폐쇄한다는 승혁이의 글을 본 후 '어떻게든 이곳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과 그 동안 이곳을 들르며 계속 들었던 '나도 칼럼을 운영해 보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승혁이에게 얘기를 하게 되었고 결국은 내가 공동 필자가 되었다. (하지만 솔직히 이 일들이 극히 순간에 일어난 일이었다는 것은 당시 승혁이와 함께 있던 한 사람만 알고 있었을 껄?)


** 조금만 보여주기
    자신은 어필하려는 욕구는 사람의 본능이 아닐까 한다. 하나님도 자꾸 나타나서는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뭐 어쭙잖게 갖다 붙이긴 했지만... 그냥 조금만 더 내 소개를 하려고 한다.

    대학에 들어와서 한 학기를 방황하며 보냈다. 지금 와서 그 때를 후회하지 않지만(나름대로 좋은 경험이었으니까) 그것이 내가 C.C.C.(Campus Crusade for Christ)들어오게 된 계기가 되었다. 입대 전에 캠퍼스 총무도 하고 열심히 활동도 했지만 아직도 나는 내가 모범적인 C-man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리고 솔직히 그러고 싶지도 않고. 하지만 모범적인 크리스챤이 되고 싶다는 고민은 항상 있다.

    나는 좋아하는 것이 많다. 특히 좋아하는 것은 음악과 영화 그리고 책. 그러나 이 중 어느 것에도 잘 안다고 말할 자신은 없다. 합리화 같지만 좋아한다고 해서 꼭 정통해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좋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좀 더 알게 되는 거지 뭐.
    음악은 팝과 발라드를 좋아하고 클래식과 락도 종종 즐겨 듣는다. 그리고 주로 듣는 것은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생각으로 CCM이다. 한 번 보고 잊혀지는 영화보다는 생각해 볼 수 있는 잔잔한 감동이 있는 영화를 더 좋아하고, 읽다 보면 '아하'라는 감탄사와 새로운 다짐을 할 수 있게 하는 책을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 주로 손이 가는 것은 신앙 서적이고... 암튼 읽는 걸 좋아한다.


** 앞으로
    훈련과 갖가지 일들로 방해받을 경우도 많겠지만 적어도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글을 올릴 계획이다. 언제부터인지 컴퓨터가 없으면 글쓰기가 어려워졌는데, 다행히 동기로부터 안 쓰는 노트북을 빌릴 수 있었다. 비록 486이고 한글 3.0 도스 버전밖에 지원을 못하긴 하지만 글 쓰는 데에는 별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이 곳에서의 남은 두 가지의 넘어야 할 언덕은 html(이번 글은 전에 쓰여진 칼럼에서 복사하기를 열심히 해서 올린 글이라 아주 단조로와 보일 겁니다.)와 지속적으로 내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에 맞춰 가고 그것을 명료하고 조리 있게 표현하는 능력.

그리고 평생 계속되어야 할 '주님을 닮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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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섬 바닷가 - 조약돌의 첫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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