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섬 바닷가 - 규항넷, 서버를 마련할 필요가 있을까요?'

트랙백으로 이어진 앞글 : 블로그 다운

고래가 그랬어 견본을 압축파일로 올려둔 규항넷이 12월 1일 왼종일 트래픽 오버 상태에 있었습니다. 예상했던 일이고 규항 님은 트래픽 제한이 없는 서버를 마련한다고 글을 올리셨습니다. 소견이지만, 그래야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무료계정도 많고 외부링크를 허용하는 중대규모 사이트도 적잖이 있습니다.

이것 말고 다른 방법도 있지요. 아시는 것처럼 2004 블로그 페어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갖고 있는 블로그 30선에 선정될 만큼 많은 블로거들이 규항넷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 대부분이 블로그 운영을 위한 계정을 갖고 있죠. 이들에게 트래픽 분산을 위한 미러링을 부탁한다면 기꺼이 나설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겁니다. 예를 들어, 제 계정은 일일 4G 트래픽을 감당할 수 있지만 3.5G는 늘 유휴상태입니다. 따라서 8M 짜리 파일 하나를 미러링할 때 일일 400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감당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지요.

예)
고래가그랬어 1호 - 미러링1

미러링2

고래가그랬어 2호 - 미러링1

.......

2003년 1월 8일 이후 모두 명 오늘 명
메인 페이지
칼럼 보기
카툰 보기
게시판 가기
사이트맵
그밖의 것들

가입하면 정말 편합니다;;

▶	리디의 생각하는 글
	리디의 헤드라인
	써니의 생각하는 예배자
	써니의 헤드라인
	마크의 주님과의 열애
	마크의 헤드라인
	인이 칼럼
	인이의 헤드라인
	HTML 페이지
	- - - - -
	준희의 칼럼 I hope
	준희의 헤드라인
	크리스찬의 애인
	조약돌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