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8일 이후 
모두 명  오늘 명 
메인 페이지  
칼럼 보기  
카툰 보기  
게시판 가기  
사이트맵  
그밖의 것들  

가입하면 정말 편합니다;;
리디의 생각하는 글
리디의 헤드라인
써니의 생각하는 예배자
써니의 헤드라인
마크의 주님과의 열애
마크의 헤드라인
인이 칼럼
인이의 헤드라인
HTML 페이지
- - - - -
준희의 칼럼 I hope
준희의 헤드라인
크리스찬의 애인
조약돌 칼럼
 

Columns
리디의 생각하는 글
리디의 칼럼 페이지입니다.
반론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살인자의 재능기부  
 리디  posted at 2012-11-08 07:06:49
2507 hits  0 comments
 http://reedyfox.com NeWin reedyfox is level 38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fox/1917  [복사]

진중권이나 공지영의 활동은 "살인자의 재능기부"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당장 그 재능이 아쉽기 때문에 그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지만, 그가 살인자라는 사실에는 변함없으며 나를 돕는 그의 행동 또한 선의나 철학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나의 필요와 그의 흥미(또는 호의)가 우연히 일치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그 흥미가 끝나는 지점에서 언제든 그는 칼을 들고 나에게 달려들 수도 있다는 사실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진중권과 공지영의 말과 글이 때로 더 큰 악과 싸우는 우리에게 큰 힘이 됨에도 불구하고 그 둘과의 동거나 결코 편안하지 않은 것은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덧.
진중권이 선관위 디도스를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로 치부하다 전문가가 '기술적으로' 입증해보이자 그 전문가를 트위터 차단한 사건이라든지, 공지영 작가가 표절 논란에 대해서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들을 보면 기가 찹니다. 그들이 정말 올바른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PRINT Text  PRINT HTML  

  Trackbacks for this Posting (0)
'생각하는섬 바닷가 - 살인자의 재능기부'
LIST ALL               GO TO THE TOP

- 이글 위에 있는 글 : 죽은 컨텐츠
- 이글 아래 있는 글 : 기업 문화의 차이 - H기업과 A항공사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칼럼니스트 메뉴
리디의 영화 관람 후기
무분별한 외국어 사용에 대한 입장
칼럼니스트별 쿠키설정 URL
생각하는 섬, 바닷가는 리디가 운영하는 개인 칼럼 사이트이며 일부 컨텐츠는 리디 외의 필진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이곳의 모든 컨텐츠는 출처(Deep Link URL) 및 작가를 명시하는 조건으로 비상업적 용도의 전제/복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곳에 게재된 컨텐츠의 취지 또는 작가의 의도가 왜곡되어 해석될 수 있는 컨텐츠 변형은 금지합니다. 이곳에 기재된 전자우편주소에 대한 일체의 수집행위를 거부합니다.(게시일 2008년 1월 1일)
Google
  햅번 - 젊은 날의 재즈  
Window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