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dptnwoddl (2003-09-02 23:33) | | 세뇌당하여 자기상상속 존재인 신에게 구속당하고 속박되어 조아리면서 살아가는 한심한 예수쟁이들아..ㅉㅉ인생이 불쌍하다 미쳣다고 성경 그 많은걸 다 쓰고 앉잤냐 떠라이도 이런 생떠라이가 없구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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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jhs21239 (2003-09-11 05:37) | | 내위에 예수쟁이 ㅊ어쩌고 꼬리쓴놈 보아라 너는 한심한 예수쟁이라 했는데 너는 그럼 너희부모님께 머리 안조아리고 너희 회사 상사에게 설설 기지 않냐 그러면서 신에게 속박당했다고 비웃냐 미ㅊ친놈 속박은 원해서 당하는게 아니라 되기싫은데 당하는게 속박이다 호로세끼 니같은 개세끼들은 내같이 기독교인이기는 한데 지옥불에 떨어질 각오한놈한테 죽어야 한다... 찢겨죽어야 한다... 내 인생걸고 니 죽일자신있고 용기도 있는데 어디 한번 해볼생각 있으면 말하던가.. 얼굴 안보인다고 함부로 그런말 하지 마라 안보일수록 잘해야 하는것이다 없을때 더 잘해야 하고 안보일때 더잘해야 한다... 겁데가리 없는 세끼 내하고 얼굴 마주보고 있었으면 숨도못쉬고 도망갈 씨부랄개세끼 왜 흉터있고 문신있는 인간만 무섭고 가방메고 성경들고다니는 인간은 만만하다 이거냐? 씨부랄놈아 왜임마 나는 흉터있고 문신있는데 성경들고 다니는데 만만하면 해보자 찢어죽일놈아 이 싸기지 없는놈아 쳐죽이버릴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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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즐에 있던 내용인데 읽고선 피식 웃었음 ^-^;;
"내같이 기독교인이기는 한데 지옥불에 떨어질 각오한놈"이라....
너무 솔직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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