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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감동적인 아이  
 리디  posted at 2006-10-14 01:51:27
3688 hits  2 comments
 http://reedyfox.com/fox NeWin reedyfox is level 38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fox/1793  [복사]

양동근 동영상을 소개하며 언급한 지홍새창으로 열기이가 그저께 쓴 글....
이 아이는 삶 자체가 매우 감동적이다.


일주일 동안 고민만 하던 과목의 숙제를 결국엔
오늘 제출일, 새벽과 아침에 해서 냈다.
하지만, 정해진 분량만큼 채우지 못 해서 조금 안타깝다..
당일치기만 아니었어도,,흑~
도와준 양선팀 방경림언니 고마워~ㅋㅋ


오늘의 허리 통증 이야기:

새벽3시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꿈때문에 회개했다..)
일어난 김에 세수하고 글을 쓰려고 했는데
다시 잤나보다.
아침에 일어나니 엎드러 자고 있었다..
그런데 일어나려니 허리가..
장난아니게 안 펴졌다..ㅋㅋ (펴졌다? 맞는 말인데 웃기군,,)
오늘 낼 과제가 두개나 돼서 학교에 안 갈수도 없고..
학교에 가서 아이들한테 허리 아프다고 했더니 다들
넘 재밌어 한다..사실 아픈 나도 넘 웃겼다..

절대 빨리 걸을 수 없고, 절대 성급하게 행동해선 안되는 몸..ㅋ

월요일이라 학원일은 없었는데
교회에는 갈 일이 있었다.

열방기도회..

이 기도회를 갈 것인가 말 것인가
아침부터 고민됐는데..
나에게 빵을 먹여가며, 김밥을 먹여가며, 음료수를 먹여가며
구슬려서 기도회로 가게 했다..(내가 나에게..ㅎ)

기도회..
완전 좋았다.

오늘 밤이 지나면 허리가 좀 괜찮을까?
오늘 보다는 나아져 있길~
어서 자봐야지..ㅋㅋ



나에게 빵을 먹여가며, 김밥을 먹여가며, 음료수를 먹여가며
구슬려서 기도회로 가게 했다..(내가 나에게..ㅎ)


특히 이 부분... ㅎㅎㅎ
인천 사는 실한 크리스천 청년 어디 없는가?
이 녀석 소개시켜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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