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8일 이후 
모두 명  오늘 명 
메인 페이지  
칼럼 보기  
카툰 보기  
게시판 가기  
사이트맵  
그밖의 것들  

가입하면 정말 편합니다;;
리디의 생각하는 글
리디의 헤드라인
써니의 생각하는 예배자
써니의 헤드라인
마크의 주님과의 열애
마크의 헤드라인
인이 칼럼
인이의 헤드라인
HTML 페이지
- - - - -
준희의 칼럼 I hope
준희의 헤드라인
크리스찬의 애인
조약돌 칼럼
 

Columns
리디의 생각하는 글
리디의 칼럼 페이지입니다.
반론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말 관리  
 리디  posted at 2006-12-30 10:54:59
8276 hits  0 comments
 http://reedyfox.com/fox NeWin reedyfox is level 38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fox/1805  [복사]

마크 님이 생각 관리에 대해 말씀하셨으니 저는 말 관리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이 글은 주안장로교회 청년국 홍종철 목사님의 설교내용 중 일부를 요약한 것이며, 이곳새창으로 열기에서 직접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가나안 정탐 직후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20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는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다고 통보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으 그로부터 40여년 간을 광야에서 헤매고 다니게 되지요.

이 사건을 묘사하고 있는 민수기 14장을 보면 의미심장한 구절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민14:28)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정탐 후 무슨 말을 했었습니까?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민14:1, 2)


이 원망과 불평의 말은 이번만이 아니었습니다. 마실 물이 떨어졌을 때는 어땠었죠?

거기서 백성이 물에 갈하매 그들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생축으로 목말라 죽게 하느냐 (출17:3)


식량이 떨어졌을 때는 어땠습니까?

이스라엘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출16:2, 3)


바로의 군사들의 쫓아올 때는요?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출14:11)



"죽겠네", "죽겠다", "죽고 싶다".......

원망과 불평의 말은 우리가 처해있는 상황을 전혀 변화시키지 못할 뿐더러, 언어 그 자체가 우리의 영혼을 죽이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힘이 들어서, 너무 미워서 도저히 감사의 말과 축복의 말이 나오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그럴 때는 시편 141편의 다윗의 고백을 묵상하십시오.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시141:3)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음에도 자신을 죽이려는 장인으로부터 도망쳐 다녔고, 왕이 된 후에는 자신을 죽이려는 아들로부터 도망쳐 다녀야 했던 다윗이, 상황과 사람을 원망하고 불평하는 말을 하지 않게 해달라고 잎 앞에 파수꾼을 세워달라고까지 부르짖는 모습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한때, '욕은 정신 건강에 좋다'는 글새창으로 열기까지 올렸던 저이지만,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12:36, 37)


  


  PRINT Text  PRINT HTML  

  Trackbacks for this Posting (0)
'생각하는섬 바닷가 - 말 관리'
LIST ALL               GO TO THE TOP

- 이글 위에 있는 글 : 2007년 기원
- 이글 아래 있는 글 : 애인 있는 사람에게 고백하기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칼럼니스트 메뉴
리디의 영화 관람 후기
무분별한 외국어 사용에 대한 입장
칼럼니스트별 쿠키설정 URL
생각하는 섬, 바닷가는 리디가 운영하는 개인 칼럼 사이트이며 일부 컨텐츠는 리디 외의 필진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이곳의 모든 컨텐츠는 출처(Deep Link URL) 및 작가를 명시하는 조건으로 비상업적 용도의 전제/복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곳에 게재된 컨텐츠의 취지 또는 작가의 의도가 왜곡되어 해석될 수 있는 컨텐츠 변형은 금지합니다. 이곳에 기재된 전자우편주소에 대한 일체의 수집행위를 거부합니다.(게시일 2008년 1월 1일)
Google
  은하수  
Window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