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8일 이후 
모두 명  오늘 명 
메인 페이지  
칼럼 보기  
카툰 보기  
게시판 가기  
사이트맵  
그밖의 것들  

가입하면 정말 편합니다;;
▶리디의 생각하는 글
리디의 헤드라인
써니의 생각하는 예배자
써니의 헤드라인
마크의 주님과의 열애
마크의 헤드라인
인이 칼럼
인이의 헤드라인
HTML 페이지
- - - - -
준희의 칼럼 I hope
준희의 헤드라인
크리스찬의 애인
조약돌 칼럼
 

Columns
리디의 생각하는 글
리디의 칼럼 페이지입니다.
반론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Login 
 실미도 휘날리며~  
 리디  posted at 2004-02-11 06:05:00
1776 hits  9 comments
 http://reedyfox.com NeWin reedyfox is level 38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fox/364  [복사]


<실미도>가 전국관객 1천만을 넘니 마니 하고 <태극기 휘날리며>가 그보다 더하니 마니 하고 있음에도, 아직 관람은 커녕 관람을 하고 싶지도 않은 나는 뭐냐. -_-

2장의 예매표를 날리고도 기어이 3번째에 관람에 성공한 '올드보이'와는 달리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는 도통 매력이 없다. 아직 한국영화감독들이 저런류의 작품을 제대로 만들기엔 미덥지 않다는 편견이 있어서일지도 모르겠지만, <반지의 제왕>의 개봉을 앞두고 느꼈던 '전폭적인 신뢰'가 생겨나질 않는다.

쉬리가 어떤 면에선 참신한 소재와 연출로 성공을 하긴 했지만, 그 백화점 폭발 장면이나 존쿠삭을 연상시키는 젊은 요원의 설정이 확 '깨는 건' 사실이었으니까..... 어쨌든 위 두 영화는 안 볼 것 같다. 반달님 표현 마냥 래밍즈 되기 싫어서도 아니고, 그냥 끌리지가 않는다는 얘기다.


  PRINT Text  PRINT HTML  

  Trackbacks for this Posting (0)
'생각하는섬 바닷가 - 실미도 휘날리며~'

LIST ALL               GO TO THE TOP

- 이글 위에 있는 글 : 더디가도 사람생각
- 이글 아래 있는 글 : 트랙백 기능 적용 (완료)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칼럼니스트 메뉴
리디의 영화 관람 후기
무분별한 외국어 사용에 대한 입장
칼럼니스트별 쿠키설정 URL
생각하는 섬, 바닷가는 리디가 운영하는 개인 칼럼 사이트이며 일부 컨텐츠는 리디 외의 필진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이곳의 모든 컨텐츠는 출처(Deep Link URL) 및 작가를 명시하는 조건으로 비상업적 용도의 전제/복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곳에 게재된 컨텐츠의 취지 또는 작가의 의도가 왜곡되어 해석될 수 있는 컨텐츠 변형은 금지합니다. 이곳에 기재된 전자우편주소에 대한 일체의 수집행위를 거부합니다.(게시일 2008년 1월 1일)
Google
  YHSmile  
Window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