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8일 이후 
모두 명  오늘 명 
메인 페이지  
칼럼 보기  
카툰 보기  
게시판 가기  
사이트맵  
그밖의 것들  

가입하면 정말 편합니다;;
리디 스타일
랜덤배너 북마크
펌 전용 이모테이퍼
 

The others
리디 스타일
왠지 멋진 분들 사진을 올리는 곳입니다.
기준은 묻지 마세요. 걍 삘~입니다. -.-;;;
리디스타일의 사진들은 당사자의 허락없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최한빈 - 꼬마 페넬로페  
 리디  posted at 2004-05-23 19:43:42
13874 hits  3 comments
 http://reedyfox.com NeWin reedyfox is level 38  llllllllll 
Contact to :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style/54  [복사]


살곶이 다리 거의 다와서였다. 할아버지와 손주가 산책하는 것은 흔한 모습일 수 있으나, 아이가 이리저리 쪼르르 뛰어다니는 모습은 단박에 내 눈길을 끌었다. 무엇에 비교할 수 있을까.... 음..... 영화 <바닐라 스카이>에서 페넬로페 크루즈새창으로 열기가 자그마한 몸집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외투를 입고 나타나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뒷짐을 진채 집안을 돌아다니던 모습을 보는 듯 했다. 정말 ^-^ !


자전거를 세우고 꼬마와 할아버지를 쫓아갔다.

"손녀분인가 봐요?"
"아, 네."
"애가 어쩜 저렇게 이뻐요? 저렇게 이쁜 애는 또 첨 봐요."
"허허허...."
"사진 몇 장 찍어도 되려나...."
"허허.... 그러시오."



이름이 최한빈이란다. 이름마저 이쁘다!!!
불쑥 나타난 날 빤히 쳐다보더니 이내 멋적게 웃는다.

"삼촌이 한빈이 사진 찍을게. 자, 이쁜 표정~"

그러자 눈을 새초롬히 내리뜬다. 오..... 저리도 귀여울수가.....@_@!!!!



중랑구 사시는 한빈이 부모님. 이거 보심 연락주세요. 현상해서 보내드리겠슴다.

  PRINT Text  PRINT HTML  

  Trackbacks for this Posting (0)
'생각하는섬 바닷가 - 최한빈 - 꼬마 페넬로페'

LIST ALL               GO TO THE TOP

- 이글 위에 있는 글 : 김지영 - 레몬 티~*
- 이글 아래 있는 글 : 준헌 - 이런 미소라면...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생각하는 섬, 바닷가는 리디가 운영하는 개인 칼럼 사이트이며 일부 컨텐츠는 리디 외의 필진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이곳의 모든 컨텐츠는 출처(Deep Link URL) 및 작가를 명시하는 조건으로 비상업적 용도의 전제/복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곳에 게재된 컨텐츠의 취지 또는 작가의 의도가 왜곡되어 해석될 수 있는 컨텐츠 변형은 금지합니다. 이곳에 기재된 전자우편주소에 대한 일체의 수집행위를 거부합니다.(게시일 2008년 1월 1일)
Google
  달콤한 휴식  
Window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