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섬 바닷가 - 전 인천으로;'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왔네요.

가끔와서 글은 읽긴 하는데 흔적 남기기가 뭐해서요(..;)

오전에 인천 계산쪽(?) 회사에 면접 보러갑니다.

저번에 글 올린후 좀 늦어 졌네요.

그동안 연락이 없고 대기기간이 길어서 좀 낙담을 했죠.

입사 한다면 출퇴근 시간이 좀 걸리네요.

전철로만 1시간 이고, 버스를 한번 더 타야 되서요.

뭐 배우는데 그정도는 감수 해야죠. :)

12시쯤 가야 하는데 벌써 부터 긴장 되네요.

오랜만에 면접 보는거라 더욱더 그렇고요.

열심히 잘봐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

생각하는 섬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

posted at 2004-11-19 09:13

coramdeomoon is level 6 llllllllll

이참에 이쁜 아가쉬 물색해서

인천으로 장가를 가심이..... :)

posted at 2004-11-19 20:40

minsigong is level 1 llllllllll

가보니 인천 시흥? 운영동 쯤인가 근처고요

내일부터 출근합니다.

좀 멀어서 집에서 6시 반이나 나가봐야 겠네요;

거리 먼거 빼곤 다 좋습니다. ;ㅁ;

직원들 다 좋으신거 같고요.

열심히 내일처럼 배울게요.

덕분에 리디님이 주신 전철 시간표 유용할거 같아요.

보탬이 : 인천 사시는분 나중에 맛난 백반 한끼나 ;ㅁ;

Homepage : http://sigong.info [새창에서 열기]

posted at 2004-11-19 23:40

nuna0604 is level 12 llllllllll

으아으~ 인천 안살아도 백반은 언제나 대환영!

감축드립니다~^^

posted at 2004-11-21 03:01

bombom is level 1 llllllllll

우선, 취직하신거 축하해요~

이곳에 너무 오래간만에 와서 조금(?) 적응이 안되고 있답니다.
맨날 바쁜척만 하고다닌답니다.
요즘 저도 인천을 자주 가고 있어요.
제가 주제에 넘치게 인천시 중소기업디자인부분 지도위원이거든요.
매주 남동공단과 주안시범공단으로 지도하러 나갑니다.
시공님네 회사에서도 디자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백반도 사드립니다!

posted at 2004-11-22 10:20

coramdeomoon is level 6 llllllllll

앗 봉오리님.....반가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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