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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시작이네요. :)
저번주부터 오른쪽 무릎이 살살 아파오더니 일요일부터는 걷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월요일에 회사 빠지고 정형외과에 갔죠.
연골이 약해졌다고 한동안 치료 받으랍니다.
병원서 해준게 찜질하고 전기 치료라 별 효력이 없어서 다음날 한의원에 갔습니다.
침 + 부항 + 뜸 콤보 하니 좀 나아지네요. _ =
1주일 정도 받아야 될거 같아요.
회사간지 1주일만에 1주일 이상 숴야 되니 참 난감하데요.
아침에 부장님께 다리 아퍼서 못 간다고 하니 딱딱하게 말씀하시는게
회사에 가면 다른분 어찌 볼지......
다른 얘기는 요새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
연애 경험이 1번 뿐이라 어찌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성격성으로도 잘 맞는거 같고, 아무튼 무지 끌립니다. -.-;;
사귀자고 말하고 싶은데, 그 애가 허락할지도 걱정이고
용기가 부족하네요.
아는분이 명반이란 점성술도 봐주셨는데 --;;
무지 잘 맞는다고 (쪽집게 더군요 생년월시로 거의 다 맞추셨;) 잘 해보라고
이 말 들으니 가슴이 확 타올라요.
그동안 너무 목매단 사랑만 해서 이제는 그런건 못할거 같아서요.
서로 아껴주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어찌해야 할지 조언 좀 해주세요. :)
12월 시작 잘 하시고 2004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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