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8일 이후 
모두 명  오늘 명 
메인 페이지  
칼럼 보기  
카툰 보기  
게시판 가기  
사이트맵  
그밖의 것들  

가입하면 정말 편합니다;;
▶자유 게시판
질답 게시판
유용한 정보
 

Boards
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Login 
 청개구리 화석이 발견된 것과 공룡의 멸종은 노아의 대홍수로 설명할 수 있다. 글 고치기글 지우기 
 페르마30(베셀)  posted at 2007-02-19 17:15:01
2347 hits  0 comments
Guest is out of leve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2558  [복사]

호박(보석의 한 종류)에 갇힌 청개구리 화석이 발견됐다는데
공룡의 멸종은 노아의 대홍수 때 생물의 대멸종이 일어났다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지구 나이는 제가 2000년 5월 봄에 계산했는데 7000년에 가까웠습니다.
청개구리 화석은 7000년이내에 생긴 것입니다. 탄소C16 방사성 동위원소로
청개구리의 표피를 검사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7세기 중엽에 아일랜드의 어셔 대주교가 지구는 기원전(B.C) 4004년에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처음 말했는데 6011년이 지구의 나이이죠.
그런데 1000년이 더 긴 약 7000년이 정확한 지구나이입니다.

그리고 제가 꿈을 꿨는데 김수환 추기경이 손에 염주를 들고 있었는데
천주교(카톨릭)과 불교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죠. 실제로 그러죠.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구세주,메시아)를 믿는 것으로 됩니다.


  PRINT Text  PRINT HTML  

  Trackbacks for this Posting (0)
'생각하는섬 바닷가 - 청개구리 화석이 발견된 것과 공룡의 멸종은 노아의 대홍수로 설명할 수 있다.'
LIST ALL   DELETE MODIFY            GO TO THE TOP


N
   Subject
Posted by
Date
H
155
   아버지 소식 9+
토릭		 2004/08/23  1157
154
   저도 가입했어요! 7+
토릭		 2005/01/05  1778
153
   섬 식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토릭		 2005/02/10  2175
152
   다녀오겠습니다 5+
토릭		 2007/04/11  2526
151
   Lent 2+
토릭		 2007/02/22  2684
150
   누가 감히 이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2+
퍼옴		 2007/09/06  2774
149
   라엘리안을 조심하자(우리보다 25000년 앞선 문...
페르마10(올해 화이팅		 2007/01/27  2065
148
   김일성의 본명은 김성주이다.학교에서 가르치자. 1+
페르마30(베셀)		 2007/02/07  2829
147
   수은 아말감은 우리 몸에 매우 해롭다(내 병도 ... 1+
페르마30(베셀)		 2007/02/13  3036

   청개구리 화석이 발견된 것과 공룡의 멸종은 노...
페르마30(베셀)		 2007/02/19  2347
145
   노스트라다무스(기독교 신자)가 예언한 9.11테러...
페르마31(베셀)		 2007/09/07  2421
144
   수소원자H의 탄성계수k= 약 10^-20 kg/s^2(N/... 3+
페르마31(베셀)		 2007/09/25  3107
143
   가입했습니다. 3+
포르티		 2006/04/04  1991
142
   막간 홍보(?!) 5+
포르티		 2006/05/11  1980
141
   슬픔 나눠갖기 1+
2004/09/21  962
140
   마크님의 '용서'란 글을 읽고 1+
2004/09/21  1080
139
   다가갈 수 없었던... 2+
2004/10/06  1144
138
   노래불러보기&모닝송 14+
2004/10/16  1209
137
   헤어짐 8+
2004/10/22  1199
136
   과거 6+
2004/10/27  1149
135
   하나와 앨리스 3+
2004/12/03  1845
134
   컴백 섬 3+
2004/12/18  2253
133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런저런 잡담 2+
2004/12/24  1681
132
   여기는 부산 9+
2004/12/31  1446
131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2+
2005/01/04  1675
LIST ALL   Prev 1..61 62  63 64 65 66 67 68 69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생각하는 섬, 바닷가는 리디가 운영하는 개인 칼럼 사이트이며 일부 컨텐츠는 리디 외의 필진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이곳의 모든 컨텐츠는 출처(Deep Link URL) 및 작가를 명시하는 조건으로 비상업적 용도의 전제/복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곳에 게재된 컨텐츠의 취지 또는 작가의 의도가 왜곡되어 해석될 수 있는 컨텐츠 변형은 금지합니다. 이곳에 기재된 전자우편주소에 대한 일체의 수집행위를 거부합니다.(게시일 2008년 1월 1일)
Google
  이은혜  
Window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