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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들어와서는 그냥 몇군데만 돌아다니고
싸이트 맵은 뻔할뻔자 같아서 아예 들어가지도 않았더랬죠;;
-_-;; 근데.. 이게 왠걸? 대단한 반전이 저를 기다리고 있는것 아니겠심까?;
후후후;; 덕분에 오늘하루 유쾌하게 시작해요.+_ +
민혜 누나 소개 부분.+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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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미달로 헌혈도 못한다는 '금상첨화'같은 소문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본인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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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누나도 체중 미달로 헌혈을 못하는군요.-_-;;
저도 심각한 체중미달과 함께 생일도 지나지 않은 탓에;;
(빠른 85년생.. 더군다나 3월생;;)
고등학교 생활하면서 헌혈의 헌자도 못해봤습니다;;
친구들 하는거 구경하며 받아오는 초코파이 뺏어먹는게..
유일한 낙이었는데+_ + 룰룰;;
대학가면 살도 좀 많이 찌우고
음.. 이제 생일도 지나기 일보직전이니까;;
헌혈좀 해야겠어요.-_-;;
룰루랄라~ 유악한 여우 리디님 바이바이+_+
(아참! 오늘 저녁쯤에 다빈이가 컴백한다고;; 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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