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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님이 저의 홈을 방문해주시고, 가끔씩 들려서 홈에 대해서 보고 가지만,
쉽게 글을 남기기가 어려웠습니다.
모든것이 처음이라는 것이 있듯이 한번 하면 두번 세번은 쉬운것인데,
그 처음을 하기 힘드네요.
그런 힘든 처음이라는 것을 극복하고 글을 남깁니다.
너무나 멋진 홈 보면 볼수록 탐나는 홈이라고 생각 많이 하였습니다.
그중 좋은 것은 따뜻한 홈이라는 생각과, 또 홈 구석 구석에 숨어있는
방문자 편의의 팁들 그리고 대장금 패러디,
너무 재미 있게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대장금 패러디를 저의 홈으로 퍼갔습니다.
한동안 연말이다 뭐다 해서 바빠서 홈을 신경 못쓰고 있다가,
용기내어 리디님 홈에서 대장금 패러디를 퍼갔습니다.
그래도 그냥 퍼가는 거 보다 이렇게 글이라도 몇자 적어 놓는것이 예의 일거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오늘 밤에 두번째 눈이 올것 같다고 합니다.
내일낮 부터 기온이 급강하 하여 많이 추워 진다고 합니다.
몸건강 하시고,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히를 몸 건강히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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