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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허걱...  
   posted at 2003-02-10 01:30:44
1372 hits  10 comments
 http://www.esquisse.pe.kr NeWin esquisse is level 2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84  [복사]
문득 생각해보니....최근들어 리디의 글이 엄청 많아졌네?
도배방지를 위해 글 하나 남기고 간다....ㅋㅋㅋ
이 글 접한지 좀 되었는데 아직도 와닿는것이...^^;;;
근데 지금보니 이 글 나우누리에 올린 사람이 내가 아는사람이네?

....이건 그냥 잡담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내 건망증이 위험수위에 다다른것 같다
보리차 끓이려고 까스렌지에 주전자 올려둔걸 15분씩이나 냅두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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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우미양가'의 뜻을 아시나요? **
(나우누리 우스개 마야러브(김명진)님의 글을 퍼옴)

'수(秀)'는 빼어날 '수'자로 '우수하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優)''우등생' 할 때의'우'자로,넉넉하다,도탑다는말입니다.
역시 '우수하다'는 의미겠지요.
'수'와 '우'가 큰 차이가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미(美)'는 아시다시피,아름다울'미'이며'좋다'는 뜻도있습니다.
역시 잘했다는 의미입니다.
'양(良)'은! '양호하다'의 양으로, 역시 '좋다', '어질다', '뛰어나
다'의 뜻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괜찮다'는 뜻이죠.
성적의 다섯 등급에서 네 번째를 차지하는 '양'마저 좋은 뜻입니다.
놀랍게도
'가(可)'는 '가능하다'고 할 때의 '가'로 '옳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옛 선생님들의 성적표 작성법은
그 누구도 포기하지 않고
좋은 길로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사랑과 뜻이 담겨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제자들에 대한 사랑처럼
사랑이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사랑도
'수'의 사랑이라도
'가'의 사랑이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큰 희망을 가지는
아름다운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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