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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안부의 말  
 隱像  posted at 2006-11-06 18:00:03
2217 hits  0 comments
eunsang is level 1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2523  [복사]

잘 지내시는가, 후배님 ^-^

날이 제법 쌀쌀해졌네.

코끝에 찬 바람이 솔솔 들어와.

어쩌면 7여년만에 다시 겨울을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후배님한테 올겨울은 별로 춥지 않을테니까 ^^

잘 보내시고, 언제 밥이라도 함께 하고 싶다면

연락만 주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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