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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힘내세요!!(동요원곡) 글 고치기글 지우기 
 나무  posted at 2004-10-29 23:54:18
4163 hits  6 comments
 http://snp133.byus.net/wikix NeWin Guest is out of leve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2024  [복사]

오래간만에 나무 놀러와 주절주절 적어 봅니다. ~~ 우선 노래 한곡 들어 보세요. ^^
 http://snp133.byus.net/asf/cf)아빠힘내세요.wma

빨간색카드사의 CF광고.. "아빠 힘내세요!" 사회 경기와 맞물려 제작한 CF가 은근히 화제다. 예전에 뀌또라미 보일러 선전할때 "부모님댁에 보일러 놔 드려야 겠어요." 라는 멘트가 인기 였는데, 물건 하나 파는 광고라도 신뢰와 감동을 주기도 하는 이러한 광고들은 비록, 감성을 파고드는 마켓팅의 한 수단이라고 할 지라도 일반 대중에게는 우선 기분좋게 다가오는 매력이 있다. 요즘 지하철을 타고다니다보면 얼마전의 "곰세마리"와 더불어 최근에는 "아빠 힘내세요"까지 직접부르는 아이들이 있는데 일전에는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한 꼬마 여자 아이가 힘내세요를 부르는 모습과 CF와 유사한 아기 목소리가 얼마나 귀엽던지. 아이를 데리고 가는 할머니는 물론 같이 타고가는 승객들도 즐겁게 가는 듯 했다. 순간 저런 딸 낳아 기르면 좋겠다는 생각이..
카드사의 광고마켓팅 수단외에도, 크게 보면 이러한 광고가 나오게 되고 이것으로 모종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사회 환경자체가 썩 바람직하지는 않다. 아버지들을 힘들게 한 요인중의 하나가 정부정책을 등에 업고 카드발부를 남발하고, 신용불량과 연체가 발생하면 폭언과 협박은 물론, 복리 이자에 가까운 무지막지한 이자를 거둬들인 "카드회사" 임에도 불구하고 힘내서 카드 좀 쓰라는 이러한 광고는 포장 되어도 너무나 잘 되어 있는셈. 카드를 사용하고 있고, 부득이한 어떤 이유에서든 1회정도라도 연체 해 본 분이 있으시다면 카드사의 무서운 일부 모습을 보신분도 있을 겁니다. 광고처럼 전혀 가족적인 분위기나 따뜻함은 털끝만큼도 없지요. 100만원에 신용불량자가 되고 1천만원 빛이 1년새 3천만원에 육박하는 빛으로 늘어난 분들은 억울 할 테구요. 그러니 카드는 본인도 잘 사용하여야 하겠습니다. 바야흐로 우리나라도 몇년 전의 카드 발부 남발과 더불어 신용사회?에 접어 들게 되었습니다. 본인 "신용은 생명"이라는 말도 생겨나게 되어 개인신용등급을 매기고, 주택구입이나 대출등과 연계하게 됩니다. 보통 월급쟁이라면 빈틈없이 채워 넣어야 할 곳과 빠져나갈곳은 많은데 우리나라도 빨리 서민을 위해서 국가가 뭔가 채워줄 수 있는 나라가 되도록 (차기)아빠들도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
동요원곡과 가사입니다.
 http://snp133.byus.net/asf/아빠힘내세요.wma
(원곡 링크를 잘못했었군요. 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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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섬 바닷가 - 아빠~ 힘내세요!!(동요원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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