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섬 바닷가 - 김대중 전 대통령은 노벨 평화상을 반납해야 한다.(북한의 핵폭탄실험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욕심이 우리나라에게 핵폭탄 실험이라는 선물을 안겨준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한마디로 노벨 평화상이 우리나라의 평화와 국가안보를 크게 위협했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이후 몇년이 지나서 한국과 북한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분석하고 나서 노벨 평화상을 주어야 할지 노벨상 위원회에서 심사를 했어야 했죠.

결론적으로 2006년 10월에 북한이 핵폭탄 실험을 했으므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의 가치는 땅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수상업적이 적힌 노벨평화상 상장과 순금으로 된 금메달은 역사적 유물이 된 셈이죠.

무생물의 힘(노벨 평화상 상장과 금메달)도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작년 2007년 가을쯤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미국에 갔는데 김대중 전 대통령이 머물던 호텔 맞은편에서 수백명의 한인들(재미 동포)이 김대중을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했죠. 북한의 핵폭탄실험등등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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