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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에고..  
   posted at 2003-12-28 23:28:54
1051 hits  6 comments
 http://www.pumukle.com NeWin pumukle is level 1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733  [복사]
리디님도 속이 별로 안좋으신가봐요.
-0- 전 술도 안마시는데;; 요즘 소화기관이 엉망이랩니다.
염증이나 뭐 그런게 아니라..-_-a
무기력증이라나 머라나..
위가 소화를 안시키고 가만히 있대요.--;
그래서 뭘 좀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힘이 들어서 먹질 못해요.
먹고 싶어서 먹고 나면 소화될때가지 그 거북함이란;;

나흘이나 쉬었더니..기운이 쏙 빠졌네요..
놀러왔다가 끄적여보고 갑니다.^_^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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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backs for this Posting (0)
'생각하는섬 바닷가 - 에고..'

 리디  posted at 2003-12-29 06:36
    
reedyfox is level 38  llllllllll 
 
마자요. 마자요.
"배가 고파요~" 하길래
음식물을 입장시켰더니
"댁은 누구세요?" 하고
시치미를 떼버리니 더부룩 답답
아주 사람 환장하겠슈~

푸무클님도 빠빠롱 ^^)/
   posted at 2003-12-29 09:52
    
coramdeomoon is level 6  llllllllll 
 
스.트.레..스... 여기서 자유로워지길..../ 저는 어제 한가지를 포기했더니...거짓말처럼 금방 소화가 되더군요. 사실...최근들어, 눈까지 침침했었거든요. 안개속인것 처럼 뿌옇고...눈을 자주 비비곤 했었는데... 이런... 스스로도 당황스러웠답니다.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하는 것을...이론적으로만 알았더니.....새해에는 여러가지로 자유로워지길...
   posted at 2003-12-29 10:33
    
pumukle is level 1  llllllllll 
 
스트레스.. 맞는 말인거 같아요.
올해 거의 일년내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몸이 말이 아니거든요. 병원에 출퇴근을.ㅡㅡ;
새해에는 좋아지겠지요..^^
 나무  posted at 2003-12-29 14:59
   
Guest is out of level 
나무는 운동으로 해소.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노래방도 강추. 겨울일수록 활동적이어야 일도 능률이 오르더군요. 스트레스 프리를 향하여~얍!
   posted at 2003-12-29 20:16
    
xynex is level 2  llllllllll 
 
그럴 땐 설렁탕이나 곰국 추천이요~;;
   posted at 2003-12-30 14:03
    
pumukle is level 1  llllllllll 
 
ㅡ0ㅡ 끓인 물에 들어가 있는 고기음식을 제일 싫어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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