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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만의 도시 20 - 전속력으로 달려라  
 리디  posted at 2005-05-25 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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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reedyfox.com/fox NeWin reedyfox is level 39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later/78  [복사]


  나는 자물쇠를 열고 차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차고는 그리 넓지 않고 좀 어두웠습니다. 맨 앞에 빨간 예쁜 전차가 있었습니다. 그 뒤에 거의 쓰인 일이 없는 연결용 전차가 있었습니다. 오토 라베가 내 뒤에서 달려와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먼저 전기 스위치를 켜야겠어!”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고압 주의!’라고 씌어진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그 방으로 들어가 전기 스위치 세 개를 켠 다음 전차로 달려갔습니다.
  나는 전차 운전사인 둔켄 씨가 하는 것을 보고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씩 차례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오토에게 부탁했습니다.
  “자, 문을 활짝 열어 줘!”
  오토는 전차에서 뛰어내려와 문을 활짝 열어젖혔습니다. 나는 벨을 두세 번 누른 다음 핸들을 돌렸습니다. 전차는 천천히 움직이며 밖으로 굴러나갔습니다. 나는 조금 빨리 달리게 했습니다. 전차가 차고에서 달려 나오는 것을 보자 아이들은 감자자루를 내던지고 달려와 이상한 동물이라도 보듯 멍하니 나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 곧 환성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만세! 만프레드!”
  토마스는 운전대에 뛰어올라 나를 힘차게 껴안고 말했습니다.
  “축하한다, 교수! 너는 훌륭하게 해냈어!”
  나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글쎄, 이제 실어도 되겠지.”
  나는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감자자루가 전차에 실렸습니다. 토마스, 마리안느, 오토, 그리고 하인츠는 내 옆에 섰습니다. 맥스 파우제는 뒤로 가서 차장을 맡았습니다. 뚱보 파울과 방위대원들은 우르르 의자로 달려갔습니다.
  나는 토마스에게 물었습니다.
  “출발해도 되겠니?”
  토마스가 명령했습니다.
  “출발!”
  전차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내리막길이어서 전차는 덜컹거리며 잘 달렸습니다. 양옆의 집들이 휙휙 지나갔습니다. 나는 둔켄 씨가 그랬듯이 꼼짝도 하지 않고 레일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전차 안의 아이들은 좋아서 어쩔 줄 몰랐습니다.
  갑자기 머리 위에서 벨이 요란스럽게 울렸습니다. 뒤에 있는 맥스가 줄을 잡아당겼기 때문입니다. 나는 전기 브레이크를 걸고 수동 브레이크를 당겼습니다. 전차가 멈추었습니다. 알벨트 비네가 자전거를 타고 오며 멈추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전차 옆까지 오더니 알벨트는 자전거에서 뛰어내려 우리들 쪽으로 달려왔습니다. 너무 지쳐서 말도 제대로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는 숨을 몰아쉬며 말했습니다.
  “해적들이 쳐들어왔어! 홀스트 위트너와 클라우스 코겔이 그들에게 붙잡혔어! 나는 겨우 도망쳐 오는 길이야!”
  모두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방위대원들이 알벨트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우르르 몰려들었습니다.
  토마스가 명령했습니다.
  “계속해 봐. 대체 어떻게 된 거지?”
  알벨트가 더듬거리며 말했습니다.
  “우리는 콜레루스하임으로 갔었어. 모두 그 언저리를 살펴보았지만 부모님들은 없었어. 그래서 두 시간쯤 전에 우리는 콜레루스하임에서 떠났어. 빨리 읍내로 돌아가고 싶었으므로 우리는 무척 빨리 자전거를 달렸지. 승마 학교 옆을 지나는데 갑자기 해적 서넛이 뜰에서 달려 나와 우리에게 덤벼들었어. 클라우스와 홀스트를 자전거에서 끌어내렸어. 나는 조금 앞에 있었으므로 용케 도망칠 수 있었던 거야!”



  아이들은 저마다 소리쳤습니다.
  “복수를 해야 된다!”
  “포로들을 구해 내야 한다!”
  토마스가 외쳤습니다.
  “조용히 해! 승마 학교를 차지할 수는 없어. 우리는 해적들을 꾀어내야 해. 먼저 우리는 감자를 황금 피리관으로 날라야 해. 그리고 작전을 짜자. 나는 자신해! 우리는 틀림없이 오늘 안으로 포로들을 구해 낼 거야!”
  그 때 염소 광장 쪽에서 정보원 하나가 자전거를 타고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사령관 로벨트 풍크트였습니다. 그는 달려오면서 소리쳤습니다.
  “해적들은 승마 학교에서 나와 시내로 향하고 있어! 무장을 하고 있어!”
  토마스가 명령했습니다.
  “로벨트, 너는 곧 돌아가서 모두 모이게 해라. 여자 아이들은 모두 황금 피리관으로 들어가고 밖으로 나와서는 안 된다! 학교 앞에 있는 경비원은 작은 아이들과 함께 교실 안으로 들어가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해라! 빨리 가! 우리도 곧 뒤따라갈 테니까!”
  로벨트 풍크트는 훌쩍 자전거에 올라타더니 다시 오던 길로 달려갔습니다. 토마스가 명령했습니다.
  “모두 전차에 타라!”
  맥스가 출발신호 벨을 울렸습니다. 나는 핸들을 세게 돌려 속력을 냈습니다. 전차는 굉장한 속도로 콜레루스하임 거리를 달려갔습니다.

  우리는 무사히 목적지에 닿았습니다.
  모두 전차에서 뛰어내렸습니다. 나는 만일을 위해 전차의 뷰겔(공중선에서 전기를 받아들이는 장치)을 아래로 내려놓았습니다.
  여기저기서 방위대원들이 우리들 쪽으로 달려왔습니다. 그들은 커다란 소리를 지르며 우리를 맞아 주었습니다. 모두 몹시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토마스는 곧 감자 자루를 황금 피리관으로 나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일을 시작하려는 순간 교회 거리에서 방위대 경비원들이 광장으로 뛰어왔습니다.
  “해적이 온다! 해적이 온다!”
  대장 하인츠가 숨을 몰아쉬며 외쳤습니다. 토마스는 목청을 돋우었습니다.
  “무기를 들어라! 감자 자루는 그대로 둬!”
  아이들은 재빨리 옆에 놓아 둔 몽둥이를 손에 들고 줄을 섰습니다. 토마스는 재빨리 방위대를 두 팀으로 나누고 명령했습니다.
  “제1대는 교회 거리로 가라! 제2대는 읍사무소 거리로 향한다. 우리는 모슨 일이 있어도 해적들을 염소 광장에서 몰아내야 한다!”
  토마스는 제1대 앞에 섰습니다. 나는 제2대를 지휘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양쪽으로 갈라졌습니다. 나는 제2대에 앞장서서 광장을 가로질러 읍사무소로 달려갔습니다. 보니 놀랍게도 마리안느가 굉장히 큰 방망이를 들고 있었습니다. 마리안느는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열심히 토마스 뒤를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나는 힘껏 소리 질렀습니다.
  “마리안느! 곧 읍사무소로 들어가.”
  그러나 이미 늦었습니다. 교회 거리 모퉁이에서 해적들 한 무리가 함성을 지르고 몽둥이를 휘두르며 달려 나왔습니다. 한네스가 앞장서서 부하들을 지휘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때, 해적들은 토마스 부대와 부딪쳤습니다. 무서운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들리는 것은 외침과 욕설과 비명뿐이었습니다. 어느 새 나도 싸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말았습니다. 두 번째 해적 무리가 읍사무소 거리에서 우리들에게 덤벼들어 몽둥이질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지지 않고 맞섰습니다.
  이윽고 여기저기서 무기가 부러지자 주먹으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가 힘껏 내리친 몽둥이가 내 안경에 맞았습니다. 안경은 길바닥에 떨어져 깨져 버렸습니다. 나는 화가 나서 바로 옆에 있는 아이의 목을 움켜잡았습니다. 우리는 그 자리에 넘어져 땅바닥을 굴렀습니다.
  문득 나는 내가 잡은 아이가 뚱보 파울임을 알았습니다. 안경이 없어 해적으로 잘못 보았던 것입니다. 뚱보 파울이 화가 나서 숨을 헐떡이며 물었습니다.
  “너 미쳤니?”
  나는 당황하여 얼른 일어섰습니다. 우리는 다시 싸움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갑자기 빨간 닭벼슬 같은 머리가 내 눈에 띄었습니다. 그런 머리를 가진 아이는 윌리 하크밖에 없습니다. 나는 와락 덤벼들어 그의 멱살을 잡았습니다. 윌리는 주먹으로 내 코를 갈겼습니다. 그리 아프지 않았습니다. 나는 윌리의 뺨을 힘껏 갈겨 주었습니다. 윌리는 비명을 지르며 내 발을 걸려고 했습니다. 나는 재빨리 몸을 피하며 그를 잡아 땅바닥에 쓰러뜨렸습니다.
  “이것 놔!”
  윌리는 고함치며 함부로 내게 발길질을 했습니다.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결코 놓아 주지 않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침내 보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런 어려움을 당하게 된 것도 모두 이 녀석 때문인 것입니다.
  나는 숨을 몰아쉬며 소리쳤습니다.
  “항복해!”
  윌리는 또 비명을 질렀습니다.
  “이거 놔!”
  힘이 빠진 듯했습니다. 갑자기 그는 소리 내어 울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를 놓아주었습니다. 순간 윌리는 내 정강이를 걷어찼습니다.
  “아야!”
  나는 외치며 다시 덤벼들려 했으나 윌리는 달아나 버렸습니다. 나는 뒤쫓았습니다. 우리는 광장을 가로질러갔습니다. 느닷없이 누군가가 내 다리 사이로 몽둥이를 들이밀었습니다. 나는 앞으로 고꾸라졌습니다. 내가 다시 일어섰을 때 윌리의 모습은 이미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는 염소 광장 한가운데에 주저앉아 멍하니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싸움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에 부러진 몽둥이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토마스는 한꺼번에 많은 적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의 두 주먹은 마치 방망이처럼 적의 머리를 갈겨대고 있었습니다. 하인츠 힘멜은 토마스 곁에서 토마스를 향해 내리퍼붓는 빗발 같은 몽둥이를 막고 있었습니다.
  와이스 뮬러 우유 가게 앞은 더욱 심했습니다. 거기에서는 방위대원과 해적이 뒤엉켜 가려낼 수조차 없었습니다. 프리츠 슈리터, 카를 벤츠, 루트피 켈러 등은 한 걸음 한 걸음 적을 밀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피에 물든 오스칼의 모습은 아무 데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는 마리안느가 약국 앞에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해적들이 그녀에게 덤벼들어 몽둥이를 뺏으려 하고 있었습니다. 해적들은 마리안느를 잡으려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겼으나 마리안느는 두 손발을 버둥거리며 닥치는 대로 때리고 발길질해 댔습니다. 마치 미쳐 날뛰는 망아지 같았습니다.
  마리안느가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뭐야, 이 짐승 같은 녀석!”
  나는 벌떡 일어나 마리안느를 도와주러 달려갔습니다. ㅣ토마스도 마리안느의 위험을 깨닫고 싸우고 있던 적들을 한꺼번에 확 밀어젖혀 버리더니 날듯이 광장을 가로질러 마리안느 쪽으로 달려갔습니다. 나보다 먼저 달려간 그는 비겁한 해적들의 머리를 바고 서로 쾅 맞부딪치게 했습니다. 해적들은 비명을 지르며 죽을힘을 다해 달아나 버렸습니다.
  토마스는 몹시 화난 얼굴로 마리안느를 보며 곧 염소 과장에서 나가라고 명령했습니다. 마리안느는 눈을 번쩍이며 토마스를 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코에 주름을 잡으며 크게 소리 질렀습니다.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저 녀석들을 모조리 때려눕힐 거야!”
  나는 마리안느의 손목을 잡았으나 홱 뿌리치더니 다시 싸움 속으로 뛰어들기 위해 광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토마스와 나는 마리안느의 뒤를 쫓아갔습니다.
  싸움은 차차 우리 쪽 승리로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해적들은 점점 골목으로 밀려들어갔습니다. 처음부터 우리 쪽이 숫자가 많았습니다. 그 때문에 해적들은 우리보다 훨씬 비겁한 방법으로 싸웠지만 후퇴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때 갑자기 큰길 쪽에서 함성이 들려 왔습니다. 토마스와 나는 깜짝 놀라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토마스가 외쳤습니다.
  “에잇, 빌어먹을! 피에 물든 오스칼이 뒤에서 공격해 왔어!”
  콜레루스하임 거리에서 피에 물든 오스칼이 이끄는 강한 해적 무리가 달려 나왔습니다. 그들은 큰 길 쪽으로 몰려갔습니다.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 소리 질렀습니다.
  “전차가!”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해적들은 전차를 차지하고 말았습니다. 감자자루를 발견하자 해적들은 승리의 함성을 질렀습니다. 토마스는 광장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하인츠! 프리츠 슈리터, 맥스 파우제, 이쪽으로 와라!”
  세 사람은 싸우고 있던 적을 뿌리치고 달려왔습니다.
  토마스가 외쳤습니다.
  “어떻게든 오스칼을 잡아야 한다! 그렇게 되면 싸움은 우리의 승리다!”
  그 사이에 염소 광장에 있던 해적들이 “만세, 만세!” 하고 외치며 오스칼 쪽으로 달려갔습니다.
  “앞으로! 전차를 빼앗아야 한다!”
  토마스는 쩡쩡 울리는 큰 소리로 명령하고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도 뒤따라 달려갔습니다.
  전차 가까이 갔을 때 우리는 굉장한 기습을 당했습니다. 감자가 빗발처럼 날아왔습니다. ㅅ해적들은 자루를 모조리 열고 우리가 고생하여 날라 온 저녁 식사를 우리에게 집어던진 것이었습니다. 감자에 얻어맞은 다리가 몹시 아팠습니다.
  우리는 얼른 안전한 곳으로 피했습니다. 적은 우리를 놀려대며 모두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오스칼은 전차 운전대에 버티고 서서 주먹을 휘두르며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덤벼라, 비겁자들아!”
  우리는 다시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감자가 수없이 날아왔으므로 우리는 비명을 지르며 다시 후퇴했습니다. 우리는 날아오는 감자를 다시 던질 수도 없었습니다. 전차 유리창이 깨질까 봐 두려웠기 때문이었습니다. 해적들은 펄쩍 펄쩍 뛰며 좋아했습니다. 많은 해적들이 몰려나와 가게 쪽으로 달려갔습니다. 꼬마 하인츠가 놀라서 외쳤습니다.
  “저 녀석들 가게를 털 작정이야!”
  우리는 서둘러 작전에 들어갔습니다. 프리츠 슈리터가 전체의 3분의 1을 지휘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교회 거리를 빠져나갔습니다. 그쪽에서 층계 거리를 지나 큰길로 들어가 뒤에서 적을 공격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거의 염소 광장에 남아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읍사무소와 함금 피리관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가장 위험한 것은 그들이 감자 탄환을 들고 공격해 오는 일이었습니다.
  나는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방위대원 열 명은 곧 나를 따라와!”
  나는 크게 외치고 읍사무소 거리로 나가 소방서 쪽으로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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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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