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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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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모두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양두선  posted at 2008-11-17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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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yworld.nate.com/onlyjesus81 NeWin onlyjesus is level 1  llllll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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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onlyjesus/37  [복사]


교회안에서 우리는 목회자와 평신도를 뚜렷하게 구분하여 살아간다.

목회자는 이것으로 인해 권위를 가지고 사역을 하나 더 무거운 도덕적 책임을 가지게 되고 평신도들은 권위는 없지만 도덕적 책임또한 목회자 보다 덜 가지게 된다.

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우리는 모두 왕 같은 제사장 이라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하나님 나라에 가게 되면 우리는 한 형제요 한 가족일 것이다. 목회자라는 직분이 더 큰 상급을 주지도 못할 뿐더러 하나님 심판대앞에서 어떠한 혜택도 없을 것이다. 일에 대한 상급은 있어도 결코 직분에 대한 상급은 없을 것이다.

종교개혁때 루터가 만인제사장을 주장한 것도 구교가 성직이라는 직분을 가지고 그리스도인들을 이분화 시켰으며 그 권위와 권력을 가지고 나쁜 것에 악용했기 때문에 만인제사장을 주장한 것이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모두다 죄인이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는 한 형제요, 부르심을 받은 자요, 한 지체요, 한 교회이다.
높은 낮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평신도와 목회자라는 직분을 나누는 순간 우리는 다수의 성도들에게 그들의 사명자 라는 부르심에 부담을 덜어주어 강력한 하나님의 군사로 일꾼으로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는 일에 소홀하게 될것이며 종교적 신앙생활에 심취해 살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

또  목회자에 경우는 그 위치가 갖는 권위와 힘으로 인해 자기 자만이나 부패하기 쉽게 되어있다.

우리는 다 부르심을 입은 자로써 목회자는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부르심을 받았고 다른 성도들은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또한 부르심들을 받았다. 사명에는 더 거룩함도 없고 덜 거룩함도 없다. 다만 목회자는 성경을 가르치기 때문에 성경의 권위가 그의 권위를 세워 줄 뿐이지 성경을 다르게 가르치거나 왜곡하는 목회자는 절대 그 권위를 갖아서도 안되며 갖을 경우 그는 분명 자신의 권위로 성경을 모독하는 일을 하는 것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즉 다른 성도보다 목회자가 권위를 갖을 수 있는 것은 직분에서 오는 권위가 아닌 성경의 권위를 말하기 때문에 그가 권위가 있을 뿐이다. 목회자는 성경이 아닌 다른 것을 말할 때에는 그 권위는 사라진다 할수 있을 것이다.

내글은 목회자의 권위를 끌어내리고자 함이 아닌 모든 사람이 목회자처럼 즉 모든 분야에서 선교사적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다만 목회자에 대한 권위를 많이 이야기 한것은 목회자들이 성경이 아닌 다른 것에서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성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명자로 바로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의 글이다.

21세기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는 큰 과제를 안고 있다. 종교개혁때 루터가 말한 것을 실천하여 평신도라는 명칭이나 직분을 없애고 모든 사람이 성직자가 되는 즉 왕같은 제사장이라는 말씀을 적용하는 것이다.

종교개혁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개혁교회란 Reformed Churches 가 아닌 Reforming Church 가 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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