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섬 바닷가 -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것은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이고..

예수님을 알아간다는것은 사랑을 알아간다는 것이다..

예수님 없이 사랑을 말하는것은 사랑이 아니며..

사랑없는 예수그리스도는 참 그리스도가 아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 그 자체다..

-오직예수 두선-

-You light up my life-

So many nights, I'd sit by my window,   Waiting for someone to sing me his song.
수 많은 밤을 창가에 앉아있곤 했죠           나에게 자신의 노래를 불러줄 누군가를 기다리며

So many dreams, I kept deep inside me, Alone in the dark, but now you've come along.
많은 꿈을 마음속에 간직하기도 했어요      혼자 어둠 속에서... 그러나 이젠 당신이 나타났어요

And you light up my life,       You give me hope, to carry on.
당신은 내 삶을 밝혀주었어요   나에게 살아갈 희망을 주었어요

You light up my days           And fill my nights with song.
당신은 내 삶을 밝혀주었어요  나의 밤을 노래로 채워주었어요

Rollin' at sea, adrift on the waters         Could it be finally, I'm turning for home
바다에 떠다니는 표류물같이 방황했어요   이제서야 집으로 돌아가는걸까?

Finally a chance to say, 'Hey, I Love You'                  Never again to be all alone.
지금이 바로 얘기할 기회인 것 같아요 '당신을 사랑해요'   이런 기회는 다시 없을 거예요

And you light up my life,        You give me hope, to carry on.
당신은 내 삶을 밝혀주었어요    나에게 살아갈 희망을 주었어요

You light up my days            And fill my nights with song.
당신은 내 삶을 밝혀주었어요   나의 밤을 노래로 채워주었어요

It can't be wrong, when it feels so right   'Cause you, you light up my life.'
잘못될리 없어요. 느낌으로 알수 있어요..     왜냐면 당신은 내 삶을 밝혀주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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