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사진이 디씨 쿨갤에 선정된다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
뿐만 아니라 악플러의 상주구역인 쿨갤 게시판에서 이토록 찬사를 들은
사진 또한 찾기 쉽지 않으리라.....
하루하루 새로운 감정으로 사랑했기에 늘 감사가 넘쳤던 우리의 만남도
어느새 500일이 되어갑니다.
돌아보면 좋아한다는 표현 다음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가장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만남이 감사했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음이 감사했고,
그로인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쌓을 수 있음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늘 처음과 같이 마음을 같이하며
늘 섬기는 사랑을 할 수 있기를....
- 테마 사진 멘트 중에서 -
성종원 님과 강지영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