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이라함은..
여기 글이 너무 좋아서 한꺼번에 몰아서 읽다보니... 아시죠?ㅎㅎ
설 인사도 한다는 것이 버벅거리다 후다닥 나가버렸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생각이 나 다시 들러보니 그사이 따스한 환영인사가 남겨져 있네요.
마크님 글 공감 많이 하며 읽었어요.
꿈을 찾으신 걸 보고 너무 부러워하면서 나두! 라고 생각했지요.
마크님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노래하리 posted at 2006-01-27 18:35
wedgwood is level 1 llllllllll
네 리디님도 행복하세요~~
그런데 답글에 답을 달고 있으니 마치 제 홈피인 듯합니다. 하핫^^;;
posted at 2006-01-27 20:55
lucion is level 3 llllllllll
환영합니다.
자주 자주 글 써 주세요 :)
posted at 2006-01-30 06:57
coramdeomoon is level 6 llllllllll
환영합니다~
자주자주자주 글 써주세요 :)
//따라쟁이~
노래하리 posted at 2006-01-31 01:06
wedgwood is level 1 llllllllll
눈꼬마님 문선생님 반갑습니다~~~
근데 저 글 못써요 ㅋ
열심히 읽기만 할게요 ^^*
두분 댓글 센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본받아야징 헤헤
posted at 2006-01-31 17:19
lucion is level 3 llllllllll
뭐 글이란 게 별 거 있나요~~~:)
저도 글 자주 안 쓰는데요~~그저 사랑하는 마음으로 (?;) 댓글 자주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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