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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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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습관 5+
나무 2003/12/26 839

1079
새해를 반기며 5+
나무 2004/01/07 866

1078
謹賀新年 1+
나무 2004/01/20 1462

1077
나무립니다 3+
나무 2004/03/11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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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힘내세요!!(동요원곡) 6+
나무 2004/10/29 4244

1075
자주 오긴 했지만.. 5+
날아라빗자루 2003/09/01 840

1074
시덥잖은,, 18+
너를 앓다,, 2004/10/06 3383

1073
대마를 위한 변명 4+
너를 앓다.. 2004/10/24 879

1072
sorry, everybody.. 3+
너를 앓다.. 2004/11/12 850

1071
당신을~!
너를 앓다.. 2004/11/13 845

1070
고통의 문제,, 2+
너를 앓다.. 2004/11/26 1092

1069
이런 썅~! 2+
너를 앓다.. 2004/12/13 1210

1068
당신을.. 2+
너를 앓다.. 2004/12/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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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1+
너를 앓다.. 2004/12/17 1352

1066
마크 누님,, 6+
너를 앓다.. 2004/12/19 1202

1065
리디 사장님께 선물~ 4+
너를 앓다.. 2004/12/25 1317

1064
걱정이다 걱정 (나팔꽃 공연의 압권~!) 3+
너를 앓다... 2003/08/07 844

1063
참담합니다.. 조언이 필요해요... 4+
너를,, 앓다... 2003/12/08 933

1062
[펌] 탄핵 무효화시키는 유일한 방법 1+
너를,, 앓다... 2004/03/12 844

1061
문득 이런 생각이.. 3+
너를,,앓다... 2004/02/22 836

1060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경계하자! (펌) 5+
너를,,앓다... 2004/04/27 1247

1059
calm down,,,
너를,,앓다... 2004/04/29 849

1058
이동원 목사님의 평 :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2+
너를,,앓다... 2004/05/01 847

1057
위르겐 힌츠페터(Juergen Hinzpeter)에게... 4+1
너를,,앓다... 2004/05/08 1420

1056
리디님에게.. 6+
너를,,앓다... 2004/05/11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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