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8일 이후 
모두 명  오늘 명 
메인 페이지  
칼럼 보기  
카툰 보기  
게시판 가기  
사이트맵  
그밖의 것들  

가입하면 정말 편합니다;;
▶자유 게시판
질답 게시판
유용한 정보
 

Boards
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Login 
 명복을 빕니다..  
 박재성  posted at 2004-06-23 16:51:20
834 hits  3 comments
 http://being.co.to NeWin lemonedman is level 2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1719  [복사]

어제 새벽에..유로 2004 기다리고 있다 뉴스를 봤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8남매중 막내에 유일한 아들이였다는데..

그가 납치되자마자 바로 알려졌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진실을 제대로 모르지만 왜 사실을 가족과 정부에 알리지 않고 독자적으로

협상을 처리했는지도 이해가 안되는군요..

탁상공론만이 제일인 줄 아는 무능한 관료자들 위정자들이 만들어낸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RINT Text  PRINT HTML  

  Trackbacks for this Posting (0)
'생각하는섬 바닷가 - 명복을 빕니다..'

LIST ALL               GO TO THE TOP


N
   Subject
Posted by
Date
H
105
   상식이 바뀌어가고 있는 사회 -_- 7+
2004/09/29  839
104
   그녀에게서... 4+
salz_bowl		 2004/10/01  839
103
   그래 그래... 3+
리디		 2004/10/08  839
102
   이불. 8+
문명희		 2003/06/16  838
101
   위로하기 2+
리디		 2003/07/02  838
100
   마이 레스큐 911 2+
은상		 2003/08/16  838
99
   오랜만입니다.. 2+
아앙™		 2003/12/23  838
98
   무조건 수용이란...("禪과 파블로프의 개" 중... 1+
2004/06/10  838
97
   배아픈 사랑, 배고픈 사랑 4+
2004/07/14  838
96
   믿음이 무엇입니까? 6+
salz_bowl		 2004/08/24  838
95
   식당이 왜 이렇게 붐비나 했더니 2+
리디		 2004/09/18  838
94
   예배선택권 보장.. 1+
박재성		 2004/09/25  838
93
   안녕하세요!
민석아		 2004/09/26  838
92
   시편 32편... 함께하고 싶습니다. 3+
salz_bowl		 2004/09/29  838
91
   제목을 못 지었습니다...-_-;;; 3+
2004/10/08  838
90
   디지털 세상 4+
리디		 2003/07/26  837
89
   사진 하나만 올려도 될까? 1+
강선모		 2003/09/06  837
88
   꽃지는 저녁 2+
나무		 2003/12/16  837
87
   송구하게도 DB낭비를...;; 9+
2004/03/26  837
86
   결혼 하실래요? 9+
묘진랑		 2004/03/28  837
85
   벗 7+
관념적콩		 2004/07/09  837
84
   은혜.. 2+
박재성		 2004/08/17  837
83
   감포 갔다왔습니다 1+
2004/10/12  837
82
   뭐.. 좀.. 에.. 그러니깐..
2004/01/15  836
81
   문득 이런 생각이.. 3+
너를,,앓다...		 2004/02/22  836
LIST ALL   Prev 1..61 62 63 64  65 66 67 68 69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생각하는 섬, 바닷가는 리디가 운영하는 개인 칼럼 사이트이며 일부 컨텐츠는 리디 외의 필진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이곳의 모든 컨텐츠는 출처(Deep Link URL) 및 작가를 명시하는 조건으로 비상업적 용도의 전제/복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곳에 게재된 컨텐츠의 취지 또는 작가의 의도가 왜곡되어 해석될 수 있는 컨텐츠 변형은 금지합니다. 이곳에 기재된 전자우편주소에 대한 일체의 수집행위를 거부합니다.(게시일 2008년 1월 1일)
Google
  윤태복  
Window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