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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의 생각하는 예배자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더 사랑하기 원하는 예배자 두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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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다빈치 꽁트 3+
양두선 2006/05/28 9038

31
패러디 놀이.. 13+
2005/10/14 8784

30
사랑의 모양
2006/04/02 8578

29
채워지지 않는 마음속 공간의 주인
2008/11/18 8573

28
변하지 않는 내 과거 처럼..
2005/07/21 8352

27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리라~!
2008/11/18 8152

26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약해진다는 것이다.
2008/11/18 8004

25
팔복의 의미
2005/09/29 7654

24
진정한 위대함은 위대한 사랑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2008/11/18 7544

23
두선아 이렇게 살자~! 5+
2005/08/24 7094

22
너희가 째즈를 아는가? 4+
2005/02/11 7052

21
예배자 남매~!! 3+
2005/04/08 7040

20
십자가
2005/03/04 6926

19
무엇을 통해 난 느끼는가? 5+
2004/07/18 6889

18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그리고 주입식 교육 ^^ 6+
2005/04/02 6838

17
그리스도를 본 받아..
2005/05/19 6791

16
드디어 건반을 샀다 ^^; 9+
2004/06/28 6752

15
하늘 소망
2005/10/14 6722

14
크리스챤의 거짓말.. 8+
2005/02/14 6656

13
주님이 제 십자가를 준비하신 분이십니다. 2+
2005/07/19 6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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