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섬 바닷가 - 무서운 책..'

2003년 1월 8일 이후 모두 명 오늘 명
메인 페이지
칼럼 보기
카툰 보기
게시판 가기
사이트맵
그밖의 것들

가입하면 정말 편합니다;;

▶	자유 게시판
	질답 게시판
	유용한 정보

Boards
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Login

무서운 책..

박재성  posted at 2004-04-04 01:16:08
846 hits  4 comments

http://being.co.to NeWin lemonedman is level 2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1006 [복사]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1006

전공수업 중에 영국문학개관이란 게 있습니다.

과거 처음 영어로 쓰여진 문학에서부터 에드먼드 스펜서나 윌리엄 세익스피어같은

작가들을 다루고 또 영국에서의 중세문학이라든지 개념이라든지 다루는데..

교수님께서 추천한 권장도서를 여러분께도 추천하고자 합니다.

하나는 영미문학의 길잡이 1편: 영미문학(영미문학연구회 엮음 '창작과 비평사')

또 하나는 제프리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 완역본(송병선 옮김 '책이 있는 마을')

영미문학의 길잡이를 쓰신 분들은..책으로 사람 소름돋게 하는 게 어떤건지 진짜

잘 아시는 분들이라고 봅니다..두께의 압박이 좀 있지만 정말 읽다보면 술술 넘어갑니다;

강추 입니다..ㅎㅎ

아..가격도 좀 압박이 있습니다;

무려 25,000원;

PRINT Text PRINT HTML

Trackbacks for this Posting (0)

'생각하는섬 바닷가 - 무서운 책..'

LIST ALL

GO TO THE TOP

생각하는 섬, 바닷가는 리디가 운영하는 개인 칼럼 사이트이며 일부 컨텐츠는 리디 외의 필진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이곳의 모든 컨텐츠는 출처(Deep Link URL) 및 작가를 명시하는 조건으로 비상업적 용도의 전제/복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곳에 게재된 컨텐츠의 취지 또는 작가의 의도가 왜곡되어 해석될 수 있는 컨텐츠 변형은 금지합니다. 이곳에 기재된 전자우편주소에 대한 일체의 수집행위를 거부합니다.(게시일 2008년 1월 1일)

Window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