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 깁슨...
러셀웨폰부터 해서 꽤 좋아하는 배우인데...
어떤 사이트에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본 감상문에 적힌 멜 깁슨의 평가는..
몸매가 중간...이란 평가와 이름을 모르겠다라니;
제목 위의 멜 깁슨이 영어도 아닌 한글로 써져있을텐데 그걸 못알아볼까..
홈피 주인의 나이가 20살이라는데..이것이 요즘 젊은 세대(;;)의 현실이라면 암울~
여튼..영화에서의 고문표현을 보고 15세 등급이 어이없다는 평가도 봤고..
근데 예수보고 나르시스트 기질이 있다고 한 건 무슨 생각으로 말했을까 라는 게
가장 큰 의문입니다..나르시스트...허허허허허
덧>>
어디에선 멜 깁슨의 데뷔영화라고 자기의 감상평을 쓴 걸 봤는데..-_-;
사실 주연배우 이름에 멜 깁슨 아니면 진짜 못알아 볼 정도의 분장입니다만..
내가 아는 멜 깁슨이 아닌겁니까?;
하나 더!
멜 깁슨이 감독과 제작까지 맡은 영화가 이거말고 더 있나요?(더 있는걸로 어렴풋이;)
|
명 오늘 
명
PRINT Text
PRINT 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