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섬 바닷가 - 뉴비틀 카브리올레'

	Boards 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Boards 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뉴비틀 카브리올레

nuna0604 is level 12 llllllllll

밤샘에 가까운 작업때문에
현재 클립으로 눈을 고정시키고 일하는 중입니다.

그냥 뉴비틀 보다는 이런 뉴비틀은 어때요 ^^
어디론가 바람처럼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멋진 녀석이네요 ^^

전 뉴비틀 보다는 꼬마자동차 붕붕이 더 좋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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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섬 바닷가 - 뉴비틀 카브리올레'

박재성 posted at 2004-04-27 21:38

lemonedman is level 2 llllllllll

아..이제 뉴비틀 생산중지인걸로 압니다만..암튼 이쁩니다..렉서스나 뭐 BMW같은 중형쪽보단 폭스
바겐같은 저런 귀여운 차가 더 끌려요

posted at 2004-04-27 22:18

nuna0604 is level 12 llllllllll

아.. 재성님과 나 정도의 나이차라면..
아마 재성님은 꼬마 자동차 붕붕을 모르시겠지요?
-_-;;

리디 posted at 2004-04-28 00:09

reedyfox is level 38 llllllllll

저는 붕붕을 압니다.

꽃향기를 맡으면 변강쇠로 변하는..... -_-;;;

[[home]] http://reedyfox.com [새창에서 열기]

posted at 2004-04-28 00:28

esquisse is level 2 llllllllll

아..붕붕!! 어렸을적에 정말 좋아하는 만화였었더랬죠.....꿈에 나올 정도로.....

posted at 2004-04-28 01:27

lucion is level 3 llllllllll

붕붕붕~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0-~♬

묘진랑 posted at 2004-04-28 04:42

jin3822 is level 1 llllllllll

아앙...제가 제일 좋아라 하는 비틀비틀 뉴비틀~

올드는 올드 나름대로의 멋스러움이...뉴는 뉴 나름대로의 세련됨으로 저를 꼼짝 못하게 해요

이거이거 울집 근처에 주차해 있던 뉴비틀인데요...새상도 제가 제일로 멋있다고 생각하는...

은회색이지요...ㅇ ㅏ...로또를 해야하나..

묘진랑 posted at 2004-04-28 04:43

jin3822 is level 1 llllllllll

헛...이게 뭔일이랴;;

오타까지 있ㄴ ㅔ....리디님...삭제도 추가해주세요..흑흑

박재성 posted at 2004-04-28 12:29

lemonedman is level 2 llllllllll

마크님//나이차가 뭐 그리 중요합니까?우하하하하하..저도 압니다.꼬마자동차 붕붕..
아직까지도 단편적이지만 주제가 음도 외우고 있고...제가 유치원때 했었나..암튼 꼬마자동차 붕붕
을 비롯해 왠만한 만화는 전편 전부 다 봤습니다...우하하하하하

posted at 2004-04-28 13:40

nuna0604 is level 12 llllllllll

우하하하하 라는 웃음 소리는 B형의 전형처럼 느껴집니다. [[으힛]]

박재성 posted at 2004-04-28 17:34

lemonedman is level 2 llllllllll

우하하하하하하;사실 전염된건데 아주 그냥 박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