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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썼는데 지워졌던가
또 썼는데 지워졌던가.
다른 사람 다 가입해서 레벨 7인데 나만 9일 때. 서럽다.
ㅡ_ㅜ;
그것도 나는 한참 전에 가입한 것인데 말이다.
사람도 얼마 없는 곳이..흑.
그 곳 주인은 나를 싫어하나봐.
나한테 하는 말투도 그렇고..
내가 글을 쓰면 항상 시비거는 말투에
반항조다.
물론 그 쪽은 그런 게 아니라고 믿는다.
내가 느끼기에 그렇다.
-_-+
다른 사람한텐 잘도 애교면서.
(물론 나한테 그가 그럴 이유는 당근 없지~~)
요즘 들어 한 둘 늘어간다. 는 것을 느낀다.
헐-_-; 엄청 속 좁다.
누구는 소심쟁이라 그런다고 하는데
나는 그냥 벗어나고싶다. 아응~
ps.[대화 상대] 정낙훈님을 비롯한 소심파 몇몇..~-_-~
내가 말을 걸었는데 둘 사이에 대화가 없다고 그러는 것이 아니다. -0-;;
그냥 은근슬쩍 느끼는 그런 거 말이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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