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섬 바닷가 - 열불이 터지는군요.'

	Boards 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Boards 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열불이 터지는군요.


리디 posted at 2004-09-29 02:33:58	1054 hits 4 comments

http://reedyfox.com NeWin

reedyfox is level 38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1956 [복사]

가서 따졌더니 "냄새 좀 풍기는게 무슨 방해가 되냐"는군요.
어처구니의 소멸 상태입니다.
공공의적2를 찍고 싶은 마음 굴뚝입니다.

세상은 아직 아름다운 거군요?
개뿔입니다.
나 혼자 공중도덕이니 함께 사는 세상이니
백날 외치고 실천해봤자 말짱 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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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for this Posting (1)

'생각하는섬 바닷가 - 열불이 터지는군요.'

박재성 posted at 2004-09-29 03:42

lemonedman is level 2 llllllllll

냄새가 풍기니깐 방해가 되서 따지는데...

한글 알파벳의 모음에 어 와 이 가 사라지는 순간이군요..

posted at 2004-09-29 07:41

nuna0604 is level 12 llllllllll

사장님 혈압 오르시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에구~

salz_bowl posted at 2004-09-29 09:24

kleinprinz is level 2 llllllllll

아... 사장님이 붙여놓은 공고 이후로...
또 무신 사건이 발생했던 거죠?

그리고,
위의 글들은...
그 스트레스의 연속인듯 하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
~~지랄맞은~~ 제 성격이면, 한 판 했을텐데... 으...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면, 몸에도 좋지 않아요... 요즘 제가 일 때문에 겪는 것이라...
얼른 풀어버리세요... 네???

posted at 2004-09-29 09:38

kkomando is level 1 llllllllll

정말 그런 사람에게는 백약이 다 무효인듯...
그냥 무시하시는 게 건강에 이로울 것 같네요.. 에구에구...

아마 김용갑씨에게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해시키는게 빠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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