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섬 바닷가 - 파란 하늘처럼...'

	Boards 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Boards 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파란 하늘처럼...


salz_bowl posted at 2004-10-08 09:59:14	962 hits 3 comments

http://www.ccm4u.net NeWin

kleinprinz is level 2 llllll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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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시원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시원한 하늘이 너무 좋아서...
바보처럼 배시시... 웃으며,
인사드리고 갑니다...

평안하세요~!

덧. 예전부터 어머니는... 금식할 땐 티내지 말라고 하셨는데...
섬식구들께 중보기도를 요청하고 갑니다.

더불어 저도 섬식구들을 생각하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중보해 주세요~!

소금 그릇...
한 구석에 쳐박힐 수도,
귀하게 사용되기 위해 늘 곁에 있을 수도...

그것은 사용하는 사람 나름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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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for this Posting (0)

'생각하는섬 바닷가 - 파란 하늘처럼...'

posted at 2004-10-08 10:50

nuna0604 is level 12 llllllllll

구도 넘 좋습니다

금식기도 하시는군요...
건강이 어떠신지 걱정입니다.

저도 새벽시간에 늘 돕겠습니다. :)
샬롬~

salz_bowl posted at 2004-10-08 12:37

kleinprinz is level 2 llllllllll

아참... 깜빡했네요...
부족하지만, 새벽기도의 시간동안... 여러분의 기도제목들을 위해서도 중보기도 할까 합니다.
이 곳에 코멘트 남기기 힘드신 기도제목이라면...
쪽지 주셔두 되구요...
그게 아니라면, 함께 "기도제목 릴레이"로... 중보했으면 좋겠습니다.

마크님~!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샬롬~!

posted at 2004-10-08 20:21

lucion is level 3 llllllllll

부디 건강하게 금식기도 잘 이루어내시길...

중보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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