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섬 바닷가 - 근하신년!!!'

	Boards 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Boards 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근하신년!!!

lovesick is level 1 llllll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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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사진은 출처가 기억이 안나네요(웹을 돌아다니다가 주워온듯 한데,,)
뭐 어쨌든지 글자는 제가 포샵으로 박아 넣었다는거~

ps. 가독성을 높이고자 네임텍을 수정했는데 별로 나아지지 않네요,,
이전 것으로 되돌리는게 낳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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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섬 바닷가 - 근하신년!!!'

posted at 2007-01-03 00:18

esquisse is level 2 llllllllll

근사한 하루 신나는 일년...좋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at 2007-01-03 09:08

nuna0604 is level 12 llllllllll

고마워요~

새해는 섬에서 자주 좀 봅시당 ^^

posted at 2007-01-03 21:46

coramdeomoon is level 6 llllllllll

'근하신년' 그렇게 깊은 뚯이......

posted at 2007-01-04 00:05

lovesick is level 1 llllllllll

참고로 사진의 배경은 뉴욕이라죠,,
Wall Street, Broadway, SOHO 거리, Guggenheim 미술관 등등..
꼭 가보고 싶은,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그런 동네...
뭐, 먹고 살아가기 위해 아등바등 하는 건 우리와 다를거 없겠지만,,

리디 posted at 2007-01-04 01:12

reedyfox is level 38 llllllllll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누리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