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섬 바닷가 - 오래간만입니다.'

	Boards 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Boards 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오래간만입니다.


민재아빠 posted at 2007-04-08 16:28:11	2060 hits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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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one is level 1 llllll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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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주님 부활하신 날 어떤 기도를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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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섬 바닷가 - 오래간만입니다.'

posted at 2007-04-09 09:26

nuna0604 is level 12 llllllllll

제 마음의 간절한 3가지 소원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

리디 posted at 2007-04-10 00:30

reedyfox is level 38 llllllllll

저는 제 마음의 간절한 27가지 소원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

posted at 2007-04-10 14:28

coramdeomoon is level 6 llllllllll

저는 딱 한가지

뻥입니다.
//
너무 여러가지를 기도해서 몇가지인지 모르겠지만
가장 강렬하고 지속적으로 졸라대는것이 한가지있는데

바로 마음의 평화...입니다.

완벽주의의 그늘에서 벗어나
'나와 남'을 괴롭히지 않기를 바라고있답니다.

완벽주의는 결코 영원히 완벽하지않다.
그가 이룰수 없는 목표를 늘 세우고
나와 남을 괴롭히기때문이다.

토릭 posted at 2007-04-11 11:45

rhetoric is level 1 llllllllll

갑자기 어릴 때 읽은 "요술모자와 무민들"이란 동화 생각이 나네요.

2003년 1월 8일 이후 모두 명 오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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