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섬 바닷가 - 2004년에는 멋진 사랑고백해보세요 (러브액츄얼리에서~)'

	Boards 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Boards 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2004년에는 멋진 사랑고백해보세요 (러브액츄얼리에서~)


posted at 2004-01-07 23:46:48	916 hits 3 comments

http://www.cyworld.com/lhh79yyy NeWin

lhh79yyy is level 1 llllllllll

File #1 : 러브액츄얼리.jpg (17.2 KB) Download : 4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761 [복사]

^^
질문하나 있는데 페이지마다 나오는 사진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궁금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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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섬 바닷가 - 2004년에는 멋진 사랑고백해보세요 (러브액츄얼리에서~)'

必立 posted at 2004-01-08 00:53

feelip is level 1 llllllllll

아, 개인적으로 로맨틱코미디는 잘 안보는데... 하두 추천하는 이가 많아서 보았지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까메오 배우들도 좋았고... 한물간 롹스타도 능글맞은 스타일도 좋았어요...^,.^

리디 posted at 2004-01-08 14:54

reedyfox is level 38 llllllllll

아직 안 봤어요. 요즘은 한국영화도 하도 좋은 게 많아서
한정된 총알의 압박 때문에 보고 싶었던 영화도 다 볼 수가 없어서리....;;

남자가 들고 있는 글씨를 보니 갑자기 고약한 생각이 나는군요. ㅎㅎㅎ
But to the others, you..... you.......-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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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고, 페이지마다 나오는 분들은 리디스타일 게시판에 올려진
사진들이 랜덤으로 나오는 겁니다. 설명글에도 적혀 있듯이
제가 보기에 느낌이 좋은 분들의 사진을 모아두었습니다.
느낌 좋은 분들 있음 저한테 소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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