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섬 바닷가 - 질문있습니다.'

라고 얘기해서, 데이트 신청 받을 라고...
^^;

넝담이구요. (저가 사실 남자거든요. ^^;)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실은 어제부터 사이트 쭉 둘러보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가네요.

종종 오게 될 것 같군요. 당분간요. ^^;

여러가지 읽을 거리도 많고, 좋네요.

실은, PHP 배운지 일주일 되었고, 이제 나도 제로보드를 탈피하고, 나만의 게시판을 만들어 볼까 해서요. ^^; 여러가지로 제로보드를 본뜨면서 따라가고 있다가, 노프레임에 대한 강좌가 nzeo.com에 있더군요. 독특하고, 성의있고, 재미있게 강좌를 한 것을 보고, 분명 이자의 홈페이지에는 풍성하게 먹을것(?)이 많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왔습니다. 근데, 정말 먹을게 많이 있네요. :)

암튼, 잘 배우고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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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면 정말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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