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섬 바닷가 - 미안하게도 입맛이 씁니다.'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politics/assembly/200403/27/yonhap/v6377361.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33&u_b1.targetkey2=6377361&_top_G=news=img1

제목 그대로입니다...
미안하게도 입맛이 씁니다...
환하게 웃는 저 얼굴을 보니 제가 너무 미안하고 민망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노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했고 지금도 지지하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여당이라고 저 노랑당...아직까지 뭔가 해 볼 기회가 없었으니,
뭣 좀 해보라고 믿어주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역시 그 바닥이 그 바닥일까요...

요즘 시국에는 아주 환장하겠습니다 그려...-_-

* 덧...

생방송 방금 끝났습니다..
현장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군요...
어떻게...이런 모습을 보고도 조작이니 선동이니 그런 말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 또 덧...

추미애가 이길까요 조순형이 이길까요-_-?
아마도 승자는 새로 모신 대표님의 고매한 모습을 홍보하느라 정신이 없는 모 야당이 아닐까 싶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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