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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린 글들...  
 리디  posted at 2007-06-05 23:23:26
5081 hits  3 comments
 http://reedyfox.com/fox NeWin reedyfox is level 39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fox/1830  [복사]

쓰기로 해놓거나 시리즈로 시작했는데 쓰지 않고 밀려있는 글들이 많더군요. 가까이는 5월 18일에 있었던 일이나, 멀게는 작년 여름 수련회 때 받은 은혜에 이르기까지. 밀린 글을 쓸 때 가장 큰 문제점은 아무래도 쓰려고 마음 먹었을 당시의 느낌을 100% 되살리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쓸 내용은 매우 밝고 긍정적인 내용인데, 쓰려는 지금의 상황이 매우 우울하고 서글픈 때는 다소 난감해집니다.

그래도 써야죠. 기쁜 일 때문에 기뻐했던 것도, 슬픈 일로 낙심하는 것도 남이 아닌 제 자신의 진짜 모습이니까요. 내일은 휴일이니 글이나 맘껏 써보려합니다. 일단은 우리 같이 잠이나 자죠. :)

덧. 조금 전에 어제 제출한 제안서가 채택이 되었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이거 채택되면 진짜 사기다....라고 팀장님이랑 웃으면서 이야기했는데 사기 맞나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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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섬 바닷가 - 밀린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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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 위에 있는 글 : 죽도록 힘들었던 5월 18일의 기억
- 이글 아래 있는 글 : 데비 존스는 왜 심장을 도려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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