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섬 바닷가 -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 / 남극일기'

2003년 1월 8일 이후 모두 명 오늘 명
메인 페이지
칼럼 보기
카툰 보기
게시판 가기
사이트맵
그밖의 것들

가입하면 정말 편합니다;;

▶	리디의 생각하는 글
	리디의 헤드라인
	써니의 생각하는 예배자
	써니의 헤드라인
	마크의 주님과의 열애
	마크의 헤드라인
	인이 칼럼
	인이의 헤드라인
	HTML 페이지
	- - - - -
	준희의 칼럼 I hope
	준희의 헤드라인
	크리스찬의 애인
	조약돌 칼럼

Columns
리디의 생각하는 글

리디의 칼럼 페이지입니다.
반론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Login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 / 남극일기

리디  posted at 2005-05-21 16:24:26
2749 hits  0 comments

http://reedyfox.com/fox NeWin reedyfox is level 38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fox/1323 [복사]
http://reedyfox.com/island.php/fox/1323

하우스 오브 왁스 ★★★
별 두 개 반과 세 개 사이에서 오락가락했다. 몇 년 전에 개봉한 공포 영화 중에 '데드 캠프'라는 것이 있는데 그 영화의 리메이크를 보는 듯했다. 헐리우드 공포영화는 으레 봐줘야 된다는 나 같은 사람은 한 번 볼 만한, 그러나 소재가 '왁스(밀랍)'라는 것 말고는 별반 흥미를 못 느낄 사람은 본전 생각날 그런 영화다. 미국 드라마 '24'를 본 분이라면 누구나 기억할 '민폐의 여왕' 엘리샤 쿠스버트가 주연급으로 출연한다. (그녀에 대한 이야기의 3할은 언제나 그 압도적인 가슴에 대한 것..... 이 영화의 감독도 마찬가지였지 싶다.)

남극일기 (관람 포기)
내일 볼 생각이었으나 이 영화평 을 보고 관람을 포기했다. 도중에 뛰쳐 나가는 사람도 있었다는 영화평도 간혹 보인다.

PRINT Text PRINT HTML

Trackbacks for this Posting (0)

'생각하는섬 바닷가 -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 / 남극일기'

LIST ALL               GO TO THE TOP

- 이글 위에 있는 글 : Aim high!

- 이글 아래 있는 글 : 빚 진 자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칼럼니스트 메뉴

리디의 영화 관람 후기

무분별한 외국어 사용에 대한 입장

칼럼니스트별 쿠키설정 URL

생각하는 섬, 바닷가는 리디가 운영하는 개인 칼럼 사이트이며 일부 컨텐츠는 리디 외의 필진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이곳의 모든 컨텐츠는 출처(Deep Link URL) 및 작가를 명시하는 조건으로 비상업적 용도의 전제/복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곳에 게재된 컨텐츠의 취지 또는 작가의 의도가 왜곡되어 해석될 수 있는 컨텐츠 변형은 금지합니다. 이곳에 기재된 전자우편주소에 대한 일체의 수집행위를 거부합니다.(게시일 2008년 1월 1일)

Window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