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섬 바닷가 - 실밥아이 by 극우울인 볼광'

2003년 1월 8일 이후 모두 명 오늘 명
메인 페이지
칼럼 보기
카툰 보기
게시판 가기
사이트맵
그밖의 것들

가입하면 정말 편합니다;;

▶	리디의 생각하는 글
	리디의 헤드라인
	써니의 생각하는 예배자
	써니의 헤드라인
	마크의 주님과의 열애
	마크의 헤드라인
	인이 칼럼
	인이의 헤드라인
	HTML 페이지
	- - - - -
	준희의 칼럼 I hope
	준희의 헤드라인
	크리스찬의 애인
	조약돌 칼럼

Columns
리디의 생각하는 글

리디의 칼럼 페이지입니다.
반론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Login

실밥아이 by 극우울인 볼광

리디  posted at 2003-12-25 07:26:29
2121 hits  3 comments

reedyfox is level 38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fox/321 [복사]
http://reedyfox.com/island.php/fox/321

'실밥아이'는... '매듭'없이 그냥 아무렇게나 버려진 '실밥들 뭉치'라서..
가는길에... 자꾸자꾸 저 아이의 몸이 풀려나가요.

그러다..
마침내..
그 "하얗고 귀여운 봉제인형소녀"앞에 도착했을땐..

이미
온몸에 실밥이
풀려버린 후였답니다.

출처 : 극우울인 볼광님
http://minihp.cyworld.nate.com/pims/main/pims_photo.asp?tid=21348572&urlstr=phot

PRINT Text PRINT HTML

Trackbacks for this Posting (0)

'생각하는섬 바닷가 - 실밥아이 by 극우울인 볼광'

LIST ALL

GO TO THE TOP

- 이글 위에 있는 글 : 일단 건강하고 보자

- 이글 아래 있는 글 : 메리 크리스마스~*

칼럼니스트 메뉴

리디의 영화 관람 후기

무분별한 외국어 사용에 대한 입장

칼럼니스트별 쿠키설정 URL

생각하는 섬, 바닷가는 리디가 운영하는 개인 칼럼 사이트이며 일부 컨텐츠는 리디 외의 필진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이곳의 모든 컨텐츠는 출처(Deep Link URL) 및 작가를 명시하는 조건으로 비상업적 용도의 전제/복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곳에 게재된 컨텐츠의 취지 또는 작가의 의도가 왜곡되어 해석될 수 있는 컨텐츠 변형은 금지합니다. 이곳에 기재된 전자우편주소에 대한 일체의 수집행위를 거부합니다.(게시일 2008년 1월 1일)

Window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