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에서 저녁에는 말씀집회와 낮에는 현지교회 탐방이 있는 일본선교대회를 소개합니다.
일본 선교를 꿈꾸시는 분들에게는 지역교회 선교사님들을 만나
일본 현지 선교사역을 듣고 관계를 넓힐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것이라라고 생각되어서 소개합니다.
또한 일본에 단기선교를 오시려는 교회로서는 사전에 준비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입니다. (사실 동경..오오사카.오면 뭐 할것도 없고 구경할것도 없습니다. ^^)
일본선교에 대한 막연한것을 조금이나마 구체적인것으로 바꿀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참가비는 항공비 포함 1인-100만원입니다.
참가신청과 문의는: 동경중앙교회 최인규 전도사 (일본 090-5465-9065 coolinny@gmail.com)로 해주시면 됩니다.
* 아래는 관련기사를 크리스챤투데이 일본판에서 퍼왔습니다. 참조하세요.
21세기 일본선교의 과제와 전망”
예장통합, 6월 중 ‘일본선교대회’ 개최[2007-05-09 16:44]
예장통합 총회 파송 일본선교사회에서는 한국과 근접한 일본의 종교적 현실과 선교적 과제를 인식하고,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사명감을 고취 격려하기 위해 '일본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6월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일본 홋카이도와 삿포로, 도야코, 하코다테 등에서 개최되는 이번 '일본선교대회'는 "21세기 일본선교의 과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모임을 갖게 된다.
주제 강사로는 김영태 목사(예장통합 부총회장)이 나서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대상은 총회파송 일본선교사와 파송선교사 후원단체 및 일본선교에 관심을 가진 이들을 포함해 100여 명이다.
또 참석자들은 일본교회와 재일대한기독교회 등을 방문해 교류할 예정이며, 교회 역사현장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주최 측인 예장통합 세계선교부는 행사 취지와 더불어 "후원교회와의 원활하고 친밀한 유대관계와 일본선교를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 일본선교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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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것은
사실 저녁에는 가만히 앉아 부흥회를 참석하고
낮에는 멋진 북해도의 자연을 구경하고 교회들을 돌아다니면서 방문하는것이라
'효도관광'의 기독교버전으로 생각하시면 쉬울것 같습니다.
일본은 안전하고 깨끗하며 북해도는 그중에서도 참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먹을거리가 많은곳입니다.
주위에 추천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가신청는 개인이나 단체나 모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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