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8일 이후 
모두 명  오늘 명 
메인 페이지  
칼럼 보기  
카툰 보기  
게시판 가기  
사이트맵  
그밖의 것들  

가입하면 정말 편합니다;;
▶자유 게시판
질답 게시판
유용한 정보
 

Boards
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Login 
 꺅꺅꺅 이뽀라!!  
   posted at 2004-08-02 08:49:18
849 hits  3 comments
joyful is level 1  llllllllll 
File #1 : 씨앗3.JPG (28.0 KB)   Download : 9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1823  [복사]


토요일에 일부러 연구실 나와서 물을 주고 갔더니
주말동안 이렇게 컸다
으흐흐~ 쑥쑥이들 가트니라구! (흐뭇)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도,
이렇게 싹트고 자라는 게 보인다면 좋겠네

월요일 아침
  PRINT Text  PRINT HTML  

  Trackbacks for this Posting (0)
'생각하는섬 바닷가 - 꺅꺅꺅 이뽀라!!'

LIST ALL               GO TO THE TOP


N
   Subject
Posted by
Date
H
1455
   사랑겹다 1+
2004/08/23  847
1454
   [펌] 교회는 혐오시설.. 3+
박재성		 2004/09/29  847
1453
   제목을 못 지었습니다...-_-;;; 3+
2004/10/08  847
1452
   저 잠시 떠납니다. 3+
리디		 2004/10/12  847
1451
   그 사람을 가졌는가 3+
명희		 2003/06/19  848
1450
   리디는 귀가중..
명희.		 2003/06/30  848
1449
   버그 신고^^ 3+
2003/07/29  848
1448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격려
에스테반		 2003/08/03  848
1447
   리디님~
은찬엄마		 2003/08/06  848
1446
   안녕하세요 !! 5+
또오떼		 2003/11/28  848
1445
   리디님 도움을 요청하고싶네요(--;) 1+
산이		 2003/12/14  848
1444
   감축드립니다 ^^ 1+
만두		 2004/01/19  848
1443
   엇.. 이런게 우연의 일치! 1+
김영일		 2004/02/11  848
1442
   그 뻘쭘한 신문; 1+
sa1t		 2004/02/11  848
1441
   스포츠 투데이-월간궁녀2월 2+
sa1t		 2004/02/12  848
1440
   쏠로가 발렌타인데이를 보내는 방법 1+
Djey		 2004/02/17  848
1439
   오늘 리디님이 좋아하시는 최상궁마마님의 연기력... 2+
의학박사짱금		 2004/03/02  848
1438
   아..리디님... 8+
박재성		 2004/03/03  848
1437
   안녕하세요. ^^ 3+
nrim		 2004/03/09  848
1436
   Spider Man 2 7+
Ryan		 2004/03/31  848
1435
   리디님...축하드립니다; 5+
2004/04/10  848
1434
   부항..(인지 부황인지...) 4+
박재성		 2004/04/30  848
1433
   비가 많이 오면 곤란하다. 4+
2004/05/09  848
1432
   대동....?? 12+
박재성		 2004/05/12  848
1431
   공감적 이해 1+
2004/07/05  848
LIST ALL   Prev 1..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69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생각하는 섬, 바닷가는 리디가 운영하는 개인 칼럼 사이트이며 일부 컨텐츠는 리디 외의 필진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이곳의 모든 컨텐츠는 출처(Deep Link URL) 및 작가를 명시하는 조건으로 비상업적 용도의 전제/복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곳에 게재된 컨텐츠의 취지 또는 작가의 의도가 왜곡되어 해석될 수 있는 컨텐츠 변형은 금지합니다. 이곳에 기재된 전자우편주소에 대한 일체의 수집행위를 거부합니다.(게시일 2008년 1월 1일)
Google
  윤은혜  
Window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