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섬 바닷가 - 눈알이 빠지는 듯'

2003년 1월 8일 이후 모두 명 오늘 명
메인 페이지
칼럼 보기
카툰 보기
게시판 가기
사이트맵
그밖의 것들

가입하면 정말 편합니다;;

▶	자유 게시판
	질답 게시판
	유용한 정보

Boards
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Login

눈알이 빠지는 듯

리디  posted at 2003-10-11 19:04:01
855 hits  2 comments

reedyfox is level 38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636 [복사]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636

세 번째 자막작업 - 매치스틱맨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올렌더의 그 앨리슨 로먼의 매력이 철철 넘치는
영화예요.

다만, 눈알이 빠지는 듯합니다. -_-
제발 시간차로 뒷북치는 게 아니길 바랄 뿐......;;;

PRINT Text PRINT HTML

Trackbacks for this Posting (0)

'생각하는섬 바닷가 - 눈알이 빠지는 듯'

LIST ALL

GO TO THE TOP

Subject

Posted by

Date

1305

소화의 결과물 1+

리디

2003/06/18

853

1304

아이리버 아이리버 8+

리디

2003/06/19

853

1303

배울게 많군요. 마음에 들어요^^;; 2+

2003/09/10

853

1302

뉴스가 드라마 같아요. 5+

2003/12/29

853

1301

웃음 예찬 2+

문명희

2004/01/19

853

1300

어머~~역시 굿데이네~ 3+

2004/03/31

853

1299

오순이. 5+

문명희

2004/07/03

853

1298

오랫만에 3+

2004/07/06

853

1297

안녕하세요..

kuljaz

2004/09/26

853

1296

달밤에 자전거타기 9+

2004/11/07

853

1295

전쟁보고서 4+

리디

2003/06/24

854

1294

여행 개요 10+

리디

2003/06/26

854

1293

이제 나는 기다릴 줄 아노라 3+

2003/06/30

854

1292

엑스맨 2 1+

리디

2003/08/15

854

1291

리디님 발견! 3+

2003/09/08

854

1290

리디님 발견 했어요 3+

달봉

2004/01/25

854

1289

나도 세례받고 싶다.. 5+

2004/03/29

854

1288

면접.. 4+

박재성

2004/04/27

854

1287

별거 아니지만, 5+

2004/09/17

854

1286

오늘은.. 11+

2004/10/26

854

눈알이 빠지는 듯 2+

리디

2003/10/11

855

1284

아이를 떠나 보낸 어머니의 고백 2+

2003/11/19

855

1283

^^ 오랜만에 찾아 왔습니다. 1+

양석훈

2004/01/18

855

1282

고흐.. 씨뿌리는 사람..:준희님께 ^^ 8+

2004/04/18

855

1281

장화, 홍련.. 5+

ozoolove

2003/06/18

856

LIST ALL

Prev 1..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69 Next

생각하는 섬, 바닷가는 리디가 운영하는 개인 칼럼 사이트이며 일부 컨텐츠는 리디 외의 필진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이곳의 모든 컨텐츠는 출처(Deep Link URL) 및 작가를 명시하는 조건으로 비상업적 용도의 전제/복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곳에 게재된 컨텐츠의 취지 또는 작가의 의도가 왜곡되어 해석될 수 있는 컨텐츠 변형은 금지합니다. 이곳에 기재된 전자우편주소에 대한 일체의 수집행위를 거부합니다.(게시일 2008년 1월 1일)

Window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