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스타일이 있다면...
나의 스타일도 있습니다. ^^;
갠적으로 지적인 여성을 선호하여서, 저는 이런 스탈을 좋아합니다. 김경란씨죠.....KBS 지금은 어나운서.,,
근데..................................
언제나 순위는 2위입니다.
1위는 우리 와이프죠...
^^;
울 와이프한테 일르면 안돼요....알았쪄...^^;;;;
p.s. 원래 쓴 글에서 쓰여진 한 Sentence에서 불편하시다는 2명의 항의쪽지가 와서 수정했습니다.
p.s.2 입장 표명.
1.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미풍양속을 거스르지 않는 범위에서 쓴 글에 대해서 표현에 태클이 들어온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타인의 감정을 거스리면서까지 고집할 표현은 아니기에 스스로 삭제합니다.
2. 창녀
몸을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저는 두 사람 모두 좋지 않은 의미로 생각하고, 그렇게 쓰여 왔습니다. 아울러, 내가 혐오하는 스탈에 대해서 그 표현을 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3. 화장
화장하는 女人에 대해서는 저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스타일로 진한 화장(떡칠한)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아름답게 꾸미고 다니는 女人을 저는 매우 선호하고 있습니다.
4. 결론
화장을 떡칠한사람 = 본인이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창녀 = 역시 혐오스러운 사람.
따라서, 나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에 의거 그 둘을 같은 부류로 칭했으나, 이것이 어떤이의 가치에는 눈살을 찌푸리게 했으므로, 타인을 먼저 생각한다는 것이 나의 인생의 우선순위임으로 스스로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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