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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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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디님..
coolboy
posted at 2003-06-26 02:49:37
842 hits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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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396
[복사]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396
정말 따끔한 충고네요.
(아파라.^^;;홍홍홍..)
몇번 와보긴 했었는데..(미니위니 식구들 홈피는 거의 다 가본듯..)
글은 처음 남기는것 같습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오늘밤 저를 달구어 주시네요.
담에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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