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날은 진짜 곡이 너무 신났어요. 어쨋거나 애들이랑 찬양하는게 너무 행복한걸요....아직까지 적응이 잘 안되서 좀 땀이 나긴하지만....찬양하면서 웃음이 절로 나는 곡// 나는 작은 아기도마뱀, 가장 큰 친구를 만나고 싶어요....나의 친구는 바나나 나무 일까요? ........시원한 바람 일까요?........나는 작은 아기 도마뱀 가장 좋은 친구를 만났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예수님이죠....//뭐 이렇게 끝나는 곡이예요.
저절로 어깨춤이 들썩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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