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8일 이후 
모두 명  오늘 명 
메인 페이지  
칼럼 보기  
카툰 보기  
게시판 가기  
사이트맵  
그밖의 것들  

가입하면 정말 편합니다;;
▶자유 게시판
질답 게시판
유용한 정보
 

Boards
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Login 
 명복을 빕니다..  
 박재성  posted at 2004-06-23 16:51:20
828 hits  3 comments
 http://being.co.to NeWin lemonedman is level 2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1719  [복사]

어제 새벽에..유로 2004 기다리고 있다 뉴스를 봤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8남매중 막내에 유일한 아들이였다는데..

그가 납치되자마자 바로 알려졌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진실을 제대로 모르지만 왜 사실을 가족과 정부에 알리지 않고 독자적으로

협상을 처리했는지도 이해가 안되는군요..

탁상공론만이 제일인 줄 아는 무능한 관료자들 위정자들이 만들어낸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RINT Text  PRINT HTML  

  Trackbacks for this Posting (0)
'생각하는섬 바닷가 - 명복을 빕니다..'

LIST ALL               GO TO THE TOP


N
   Subject
Posted by
Date
H
55
   오류 1+
2004/02/13  827
54
   과연 그의 답변은 무엇일까? 3+
2004/03/19  827
53
   모기는... 2+
박재성		 2004/07/28  827
52
   감포 갔다왔습니다 1+
2004/10/12  827
51
   레벨업 기념...(수정글) 18+
salz_bowl		 2004/10/22  827
50
   느낀것 얻은것 잃은것 버린것 2+
리디		 2003/06/30  826
49
   리디님과 함께, 으악- 1+
2004/02/13  826
48
   성격 파탄-_- 12+
2004/03/02  826
47
   영화 한편... 4+
2004/03/28  826
46
   블로그 풀에 피드할 내용이 아니라 2+
리디		 2004/10/23  826
45
   디지털 세상 4+
리디		 2003/07/26  825
44
   안녕하세요. 3+
vanDal		 2003/11/28  825
4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2003/12/31  825
42
   리디님 질문이 있습니다... 1+
2004/02/16  825
41
   귀가 1+
2004/04/21  825
40
   사실 요거이.. 1+
2004/05/25  825
39
   내친김에 조금 더 퍼왔습니다. 2+
osanna		 2004/07/13  825
38
   왜이렇게들 생각하는 머리가 삭제되가는 걸까..
박재성		 2004/07/19  825
37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2+
2004/10/30  825
36
   그 사람을 가졌는가 3+
명희		 2003/06/19  824
35
   고운 정, 미운 정 1+
강선모		 2003/09/09  824
34
   승혁이형! 반가워요~!! 1+
기현		 2003/12/01  824
33
   인사.. 3+
영미		 2004/02/19  824
32
   이상한 판결선고(형사사건관련) 3+
2004/04/29  824
31
   무지개파와 함께... 4+
2004/05/18  824
LIST ALL   Prev 1..61 62 63 64 65 66  67 68 69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생각하는 섬, 바닷가는 리디가 운영하는 개인 칼럼 사이트이며 일부 컨텐츠는 리디 외의 필진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이곳의 모든 컨텐츠는 출처(Deep Link URL) 및 작가를 명시하는 조건으로 비상업적 용도의 전제/복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곳에 게재된 컨텐츠의 취지 또는 작가의 의도가 왜곡되어 해석될 수 있는 컨텐츠 변형은 금지합니다. 이곳에 기재된 전자우편주소에 대한 일체의 수집행위를 거부합니다.(게시일 2008년 1월 1일)
Google
  희야 - 뻘에서 찾은 한 알의 진주  
Window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