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섬 바닷가 - 그림자 사랑.'

	Boards 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Boards 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그림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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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질수도 없죠..

잡히지도 않구요..

지워지지도 않아요.

마치, 내 맘에 새겨진 당신의 존재같은걸요.

"

..L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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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혁아~

어디 가나보구나~ 건강히.. 조심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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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섬 바닷가 - 그림자 사랑.'

리디 posted at 2003-06-26 01:35

reedyfox is level 38 llllllllll

누나가 찍은 사진이에요?
사진에 감각이 있나봐요. 디자이너 일 해서 그런가?
조그맣게 누나 사진만 올리는 갤러리 홈피
하나 만들어드려요? ^-^;;;

현화 posted at 2003-06-26 01:44

Guest is out of level

>.<
허억~~ 저..정말?
콩당콩당...
<감각은 무슨... 걍 맘가는데로~ ^^a>

리디 posted at 2003-06-26 02:18

reedyfox is level 38 llllllllll

http://reedyfox.com/olive
뭐 이런식으로....-_-;;;
정식 도메인은 아니지만 아쉬운대로 저렇게 경로 만들어놓고 홈피로 꾸미는 것도 괜찮지 않나요? 생각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명희. posted at 2003-06-2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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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있네 뭘~
와~멋지다. 사진도 제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