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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의 생각하는 예배자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더 사랑하기 원하는 예배자 두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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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약해진다는 것이다.
양두선 2008/11/18 8371

31
채워지지 않는 마음속 공간의 주인
2008/11/18 8952

30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리라~!
2008/11/18 8443

29
진정한 위대함은 위대한 사랑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2008/11/18 7847

28
다빈치 꽁트 3+
2006/05/28 9343

27
사랑의 모양
2006/04/02 8856

26
패러디 놀이.. 13+
2005/10/14 9124

25
하늘 소망
2005/10/14 7004

24
팔복의 의미
2005/09/29 7919

23
나는 가짜 그리스도인.. +1
2005/09/26 6658

22
NOW HERE IS GOD
2005/09/16 6203

21
두선아 이렇게 살자~! 5+
2005/08/24 7395

20
변하지 않는 내 과거 처럼..
2005/07/21 8661

19
주님이 제 십자가를 준비하신 분이십니다. 2+
2005/07/19 6788

18
20년이 넘었지만.. 4+
2005/06/20 6582

17
그리스도를 본 받아..
2005/05/19 7058

16
예배자 남매~!! 3+
2005/04/08 7322

15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그리고 주입식 교육 ^^ 6+
2005/04/02 7095

14
십자가
2005/03/04 7199

13
크리스챤의 거짓말.. 8+
2005/02/14 6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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