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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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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 손톱 사이의 때처럼 1+
2004/10/05 824

1679
따라쟁이도 아무나 못하는 군... 1+
salz_bowl 2004/10/05 824

1678
역시... 4+
리디 2003/06/17 825

167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2003/12/31 825

1676
정말 축하드립니다. ^^y 1+
이화종 2004/01/20 825

1675
인사.. 3+
영미 2004/02/19 825

1674
귀가 1+
2004/04/21 825

1673
음?-_-;;내 글이.. 4+
박재성 2004/08/03 825

1672
나른한오후2 2+
2004/09/03 825

1671
그 사람을 가졌는가 3+
명희 2003/06/19 826

1670
승혁이형! 반가워요~!! 1+
기현 2003/12/01 826

1669
좋은 시 한편^^ 6+
2003/12/16 826

1668
리디님 질문이 있습니다... 1+
2004/02/16 826

1667
영화 한편... 4+
2004/03/28 826

1666
사실 요거이.. 1+
2004/05/25 826

1665
내친김에 조금 더 퍼왔습니다. 2+
osanna 2004/07/13 826

1664
왜이렇게들 생각하는 머리가 삭제되가는 걸까..
박재성 2004/07/19 826

1663
이불. 8+
문명희 2003/06/16 827

1662
느낀것 얻은것 잃은것 버린것 2+
리디 2003/06/30 827

1661
고운 정, 미운 정 1+
강선모 2003/09/09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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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
vanDal 2003/11/28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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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님과 함께, 으악- 1+
2004/02/13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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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파탄-_- 12+
2004/03/02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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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2+
2004/10/30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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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기 2+
리디 2003/07/02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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